낙동강유역환경청과 녹색기업이 함께하는 사랑나눔 봉사활동 실시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19/05/24 [20:55]

낙동강유역환경청과 녹색기업이 함께하는 사랑나눔 봉사활동 실시

최성룡기자 | 입력 : 2019/05/24 [20:55]

◇ 울산 소재 혜진원 방문, 위문금과 위문품 전달
◇ 장애아동들과 함께 마술쇼 등 즐거운 시간 가져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신진수)과 부산・울산・경남 녹색기업협의회(회장 김영돈) 회원 약 40여명은 5월 24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 소재 중증장애인거주시설 혜진원을 찾아 거주하고 있는 장애아동들과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 ‘녹색기업’은 환경오염물질·온실가스 배출 저감 등 환경개선에 크게 기여한 친환경 경영사업장으로, 부산・울산・경남지역에는 현대자동차(주)울산공장, LG화학(주)온산공장 등 28개 기업이 있다.

 

 금번 봉사활동은 낙동강유역환경청과 28개 녹색기업으로 구성된 녹색기업협의회의 협력사업 중 하나로, 혜진원에 거주하는 장애아동들에게 신기한 마술쇼를 보여주고 시설 내・외부 청소 등의 봉사활동 시간을 가진다.

  또한 사회성을 향상하고 재활에 힘쓰고 있는 장애아동들을 돕기 위해 전통시장 상품권 등 사랑의 후원금과 즉석밥・양념류・주방용품 등 총 700만원 상당의 기부금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혜진원은 다양한 장애를 가진 아동에게 생활훈련·교육·의료재활 서비스 제공을 통해 정서적・신체적 재활능력과 자립심 향상을 위해 2001년 7월 28일에 설립된 시설로 현재 41명의 장애아동들이 거주하고 있다.

 

  특히, 금년부터 직원, 장애아동, 부모님이 함께 참여하는 행복공동체 사업인 “장미시장”을 개최하고 이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인근 미연마을의 독거노인 지원 등으로 환원함으로써 서로 돕고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낙동강유역환경청 신진수 청장은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을 강조하며, 녹색기업과의 사랑나눔 봉사활동 기회를 많이 만들어 소외계층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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