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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손자 가수 남승민' 트로트 신동으로 인기 짱!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13/10/05 [12:29]

'국민손자 가수 남승민' 트로트 신동으로 인기 짱!

최성룡기자 | 입력 : 2013/10/05 [12:29]
▲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국민손자‘남승민'군이 축제무대'가는 곳마다 열창을 뿜어내며 인기를 한끗 누리고 있어 화재가 되고 있다.

아직은 “자신의 타이틀곡‘이 없는 무명이지만 기성 가수 못지 않는 인기는 기성트로트 가수들의 음악을 다 소화해 내기 때문이다 ” 자신이 트로트 가수의 끼를 타고 났다“.고 자신있게 말하는 남 승민'트로트 신동은 인기가수 설운도의 '삼바의 여인'박현빈의 곤드레만드레‘를 즐겨 부르며 가는 곳 마다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 

아직은 ‘ 기성가수들의 노래’를 가지고 행사장 초대가수로 정신없이 다니지만 언젠가는 자신도 신곡을 발표할 그런"기회가 오겠죠"라며 트로트 노래는 자신이 선택한 길이자 희망이라며 12살어린 소년의 말이라고는 믿기지 않는다

남 군이 얼마 전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진행된 스타 육성프로젝트 '키워주세요'에 출연하여 패널들을 열광케 했다. "머리를 흔들어 줘야 박자와 꺾기가 산다‘ 그르면서 짧은 웨이브 '몸을 흔들어 댄다', '배를 끌어 올리며','얼굴 표정을 상황에 맞게 바꾼다'라고 말하며 트로트를 잘 부르는 방법을 페널들을 가르쳐 주의 사람들의 혀를 두르게  만들기도 했다.

메니져 역할을 담당하는 남승민‘군의 어머니는 승민이가 늦둥이자 내성적인 소심한 성격이라서 자신감을 심어주고 담대하고 강하게 키우기 위해 4살 때부터 (탤런트)아역스타로 출연시키기 위해 서울에 상경하여 오디션을 보았다며 뒤 늦게서야 밝혔다.

당시.사극에 출연할 아역스타‘를 뽑는 현장에 .2만명의 경쟁을 거쳐 합격한 남군은 이때부터 kbs.mbc.sbs방송등에 드라마 .사극.에 출연하기 시작하여 드라마.영화 광고.폐션모델등 출연횟수가 수십 편에 달하한다.

▲      ©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4살때부터 연예인이 된 남승민'은 “인기안방극장 ”천추태후“ 사극 등에 아역으로 연기력을 보였으며 각종드라마에 출연하여 연기에도 다분한 끼와 소질을 보였다. 째째한로맨스.등 5편의 영화에도 출연한 배우.이자 탤랜트이기도 하다.

아침마당.스타킹.스펀지 방송출연등을 하였던 경험들이 지금의 트로트 신동으로 거듭날 수 있는 발판때문에 '넘치는 끼'와 자신감과 무대메너로 이어 지는 것인지 모른다.“.3년전 우연한 기회에 ‘경남도민가요제’출전한 것이 제가 그때 트로트 노래를 처음 시작 했어요“ 이날 가수 이성우의 희트곡 진또배기" 를 멋지게 소화해내어‘인기상’을 받고 이때부터 노래 실력을 검증 받은 것이다.

그런데 무대에 오르면 어른도 부르기 힘든 진또배기'를 기가 막히게 토해낸다.이때문에 남 군은 트로트 신동으로 불린다.사운드가 경괘하여 듣는 이들에게 다시 한번 더 듣고 싶어지고 웬지 귓가에 가사가 맴돌게 하는 곡을 선택하여 노래를 듣는 관중을 흥을 돋구며 즐겁게 만든다.

▲      ©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MBC열전노래방.초대가수로.아침마당.강호동 스타킹등에 출연한 이후 전국에서 출연 요청이 들어오지만 아직은 공부를 해야 하는 학생 신분이라 먼  타지에 나가는 공연은 출연을 자재 하고 지역에 축제 행사는 빼놓지 않고 조심스럽게 출연을 하고 있다.고 말한다.

초대가수로 축제 현장에 가면 MC사회자가 트로트 신동, 국민손자로 불리고 있는 초등학교 5학년에 재학 중인 남승민 군이라고 소개를 한다. 무대에 오르면 초등학생'을 훌쩍 넘어 어른스러운 무대매너와 멋찐의상에 영락없는 기성 가수와 손색이 없을 정도다.'칠갑산'등 트로트 메드리로 관중의 혼을 쏙 뺄 정도로 열창을 한다.

▲  사극에 출연했던 남승민 아역스타...    © 시사코리아뉴스

남 승민군 역시도 아직은 학업을 더해야 하는 초등학생신분이지만 교내에서 우등생대열에 속해있고 조금 있으면 중학생이 된다.하지만 공부하는 것보다 노래하는 게 더 즐겁다고 말해 걱정스러운 남군의 부모는 승민이는 가수의 끼를 타고 났나봐요 어릴 때부터 트로트를 따라 불러 커서 뭐할꺼냐고 물으면 한결 같이 가수가 될 거라고 말한 것이 현실이 되어 버렸네요.

승민이가 가수의 길을 가고 있는 것은 여기저기 출연 요청이 들어오는 것을 보면 실감이 난다고 말하는 메니져인 어머니의 말이다.....

노래를 왜 시작하게 되었냐고 필자의 물음에 승민군은 엄마.아빠에게 즐거움을 주기위해 시작 하였지만 “170시간 가까이 요양병원 사회복지관등 노래봉사”를 하면서 할머니 할아버가 즐거워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이뿐아니다 자신은 “꼭 훌륭한 가수가 될꺼예요.라며“가수의 끈은 절대 놓치않을 거예요” 라며 힘주며 말하는 남군은 초등학생.이라고.는 정말 믿기지가 않는다.

▲      ©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지난 3년 동안의 부모님 따라 요양병원 사회복지관등을 다니며 봉사하며 무명가수 국민손자로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손자 역활로 가는 곳마다 인기를 독차지 한다."제가 이다음에 크면 박현민.이성우 형들 같은 인기가수가 " 되는 게 꿈이 거던요" 특히 저는 박현빈 가수가 저랑 꺽는것이나 춤 그리고 키와 모습이 너무나 흡사여 제2의 박현빈‘으로 활동 할꺼예요.

▲  4살때 드라마에 출연한 남승민군....   © 시사코리아뉴스

남승민 군은 지역축제행사장의 초대가수로 가는 곳마다 트로트 메들리'로 깔끔한 ‘무대 메너와 카리스마‘로 관중을 시선을 압도해 나간다. 12살이라고는 믿기지가 않는다.박현빈은 지역축제 행사장에서 승민군과 만날 때면 "춤의 수준, 리듬 타는 것, 바이브레이션 등이 자신과 닮았다며.승민군은 제 2의 박현빈'이 충분히 될 것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 이유가 다 있었다.

마산이 고향인 승민군은 이제 지역을 넘어 전국에서 제2의 박현빈‘이라고 인정할 정도로 자타인정하고 있다.이 때문에 남승민’군은 축제 공연현장에 가는 곳마다 곤드레만드레 의 노래를 자주 부르는 이유라고 했다.

학교 수업은 물론 기성가수 못지않는 지역축제 초대가수로 요양원.복지관 노래봉사활동.등으로 바쁜 스케줄을 꼼꼼히 챙기며 그날의 모든 일과를 일기장에 남기는 것도 잊지 않는다..“화장(분장)할 때와 공연 끝나면 화장(분장) 지울 때가 가장 힘들어요“신곡은 아직은 변성기라 중학생이 되면 생각해 보겠다.고 말한다. 

‘가수 남승민‘을 사랑하는 펜들은 가고파의 고향 마산에서 훌륭한 트로트 가수로 거듭 나길 기대하며 이제 국민손자에서 트로트 신동으로서 펜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사랑받는 "인기있는 국민의 가수 남승민’으로 거듭 성장하길 펜들은 사뭇 기대를 해본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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