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현충일 날 태극기 못 달려

국가지정일 날 태극기 조기게양 못하고 기관장 현충일 추념사 참석해

최태원 기자 | 기사입력 2019/06/12 [02:21]

국가 현충일 날 태극기 못 달려

국가지정일 날 태극기 조기게양 못하고 기관장 현충일 추념사 참석해

최태원 기자 | 입력 : 2019/06/12 [02:21]

▲     © 편집국   국가지정 현충일 날을 맞아 함안군 교육기관이 조기태극기를 게양하지 못하고 평일수준으로 매달려 있다.


국가지정 현충일 날을 맞아 함안군 교육기관이 조기태극기를 게양하지 못하고 평일수준으로 매달려 있는 것으로 언론에 재보됐다.
 

함안군은 6월 6일 오전 9시경, 충의공원에서 기관 단체장 유공자 유가족 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현충일 추념사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거행됐다.

 

이날 A지원청 정문 앞에 태극기 게양대에는 현충일 날 오전 호국영령들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조기게양을 하지 않고 평상시의 게양방식으로 이른 아침부터 매달려 있었다.

 

또한 관내 이웃 초, 중, 고등학교 게양대에는 태극기조차 달지 않은 채, 기관 단체장들은 현충일 행사장인 충의공원에 추념사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져 호국영령들의 희생을 기리는 의식을 망가뜨리는 실정이다.

 

관내 거주하고 있는 A씨는 현충일 날 아침 조기운동을 통해 우연히 교육기관 몇 곳을 살펴본 결과 게양대에는 태극기가 달리지 않는 곳도 목격했다.

 

특히 교육기관에서 나라사랑 정신을 올바르게 교육시켜야 하는 기관에서 이런 일이 발생되어서는 안 된다 고 일축했다.

 

또한 A씨의 재보가 있은 후부터  급기야 교육지원청 게양대에는 태극기가 조기 게양되었고 관내 초, 중, 고 학교 게양대도 태극기가 정상적으로 매달려 바람에 휘날리고 있었다고 덧 붙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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