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을지태극연습 강평보고회 개최

편집국 | 기사입력 2019/06/12 [07:16]

경상남도, 을지태극연습 강평보고회 개최

편집국 | 입력 : 2019/06/12 [07:16]

▲ 경상남도, 을지태극연습 강평보고회 개최     © 편집국

 

- 민・관・군・경 실전적인 국가위기관리 및 총력전 연습으로 비상대비태세 확립

- 김경수 도지사, “훈련기간 흘린 땀방울이 실제 상황에서 도민 생명과 직결”

 
[시사코리아뉴스]이명기기자 =경상남도가 11일(화) 오후 3시, 김경수 경상남도지사 주재로 도정회의실에서 제39보병사단, 경남지방경찰청, 시군 부단체장, 전 실․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을지태극연습 강평보고회’를 개최했다.

 

▲ 경상남도, 을지태극연습 강평보고회 개최     © 편집국

 

이날 강평보고회는 민・관・군・경 2만5천여 명이 참여해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 동안 실시된 ‘2019년 을지태극연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내년도 을지태극연습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각 기관별 후속조치계획을 확인하고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시군 평가결과에 따라 우수 시군으로 선정된 진주시·함안군 등 6개 시군에 대해 도지사 표창장 및 포상금을 수여하고, 경상남도·39사단·경남지방경찰청·시군별 연습결과를 보고했다.

 

▲ 경상남도, 을지태극연습 강평보고회 개최     © 편집국

 

강평을 주재한 김경수 도지사는 “실전과 같이 훈련에 참가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어릴 때부터 위기 대응연습이 되어있어야 실제 상황에서 제대로 대응할 수 있다. 훈련과정에서 아이들이 직접 참여 할 수 있도록 향후 훈련을 확대하는 것도 필요하다”며, “훈련을 통해 매뉴얼을 계속 보완해서 실제상황 발생 시 살아 있는 매뉴얼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은 물론 문화재까지 보호할 수 있어야한다. 훈련기간 흘린 땀방울이 실제 상황에서 도민 생명과 직결됨을 다시 한 번 강조 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이번 을지태극연습이 도민과 함께하는 훈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 시군에서 국민체험단을 운영했으며, 연습기간 동안에는 도청광장에 ‘재난안전 및 안보의식 고취의 장’을 마련하기도 했다.

 

▲ 경상남도, 을지태극연습 강평보고회 개최     © 편집국

 

특히 ‘전시·체험장’은 도민 등을 대상으로 군 및 소방, 재난안전장비 전시, 서바이벌 병영체험, 방독면 착용요령, 심폐소생술 실습 등 체험형으로 운영하며, 다양한 체험과 실습기회를 제공해 우천 등 악기상에도 불구하고 연습기간 중 4천여 명이 참여하는 등 도민의 참여와 재난 및 안보의식 함양에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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