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도지사, “다함께 잘 사는 사회 만드는 것이 6월 항쟁정신”

편집국 | 기사입력 2019/06/12 [07:32]

김경수 도지사, “다함께 잘 사는 사회 만드는 것이 6월 항쟁정신”

편집국 | 입력 : 2019/06/12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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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수 도지사, “다함께 잘 사는 사회 만드는 것이 6월 항쟁정신”     © 편집국


6월항쟁 정신계승 경남사업회 주관, 제32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 개최

- 민주화 운동 관련 단체 및 도민 200여 명 참석, 경남도지사 7년만에 직접 참석

 

[시사코리아뉴스]이명기기자 = 김경수 경상남도지사가 6.10 민주항쟁 32주년을 맞아 10일(월) 경남대학교 10.18광장에서 열린 ‘6.10 민주항쟁 제32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 김경수 도지사, “다함께 잘 사는 사회 만드는 것이 6월 항쟁정신”     © 편집국

 

경상남도가 후원하고 6월항쟁 정신계승 경남사업회가 주관한 이날 기념식에는 김경수 도지사를 비롯해 김정호 국회의원, 박재규 경남대학교 총장, 김지수 도의회 의장, 허성무 창원시장, 변광용 거제시장, 백두현 고성군수와 도의원 및 시의원, 민주화 운동 관련 단체, 도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 김경수 도지사, “다함께 잘 사는 사회 만드는 것이 6월 항쟁정신”     © 편집국

 

김경수 도지사는 먼저 6.10 민주항쟁의 주역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 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어려우면 누구보다 앞장서서 가장 먼저 나서고,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 싸웠던 곳이 경남”라며 “민주주의를 우리 곁에 항상 머물도록 하기 위해서는 피와 눈물로 끝까지 싸우고 지켜야 한다”고 6.10 민주항쟁의 역사적 의미를 강조했다.

 

▲ 김경수 도지사, “다함께 잘 사는 사회 만드는 것이 6월 항쟁정신”     © 편집국

 

김 지사는 이어 “오늘 우리가 새로이 만들어야하는 6월 항쟁 정신은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사회를 만드는 것“며 ”경제적 양극화와 격차를 극복해내고 우리의 아이들에게 공정한 기회, 공평한 기회, 공정한 경쟁으로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어야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기념식은 32년 전 학생들이 치열하게 독재에 항거했던 장소인 경남대학교에서 열렸다. 특히 지난 2012년 김두관 전 경상남도지사가 참석한 지 7년 만에 경상남도지사가 직접 참석하면서 그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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