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수상의 기쁨을 않은 '이광경 경위' 주인공은 마산동부경찰서 관내 일선 지구대에 근무하면서 사랑의 봉사정신으로 현열에 적극 참여하여 국민의 생명보호와 현열문화 증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으로부터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여 받았다.
이날 헌열봉사왕 이광경 경위는 수상의 기쁨에 앞서 이 '상'은 더 많은 봉사의 째찍으로 알고 받는 상이라고 말하며 앞으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를 통해 꺼져가는 한 생명이라도 더 살리는데 자신의 건강이 허락하는 날 까지 지속적으로 봉사하겠다'는 뜻을 비쳤다.
이광경 경위는 지난 1987년도부터 처음 헌혈의 시작한 후 두철한 봉사정신으로 현재까지(2019.04.24.) 현열경력 총179회(전혈11회, 헐소관다종성분 1회, 혈장167회)를 함으로써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지속적으로 헌혈중서 기증을 하고 있어 주의를 놀라게 하고있다.
그는 또 아무도 하기 힘들다는 '혈소판다종성분' 1회 혈장 167회를 '한국백혈병소암협회'에 지속적으로 현열증서 기증을 하고 있고 대한적십자사 혈액사업 발전에 수 많은 기여를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마산동부서 합성지구대에 근무하는 이 경위는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장에 이어 그동안 수 많은 혈액사업과 봉사활동을 인정받아 ,헌열유공장,은장,금장 회장 표창장등 수상 경력등이 있다.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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