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치료지원으로 현역입영의 꿈 이루다

- 슈퍼 굳건이 8호 탄생 -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19/07/10 [23:48]

무료치료지원으로 현역입영의 꿈 이루다

- 슈퍼 굳건이 8호 탄생 -

최성룡기자 | 입력 : 2019/07/10 [23:48]

▲ 무료치료지원으로 현역입영의 꿈 이루다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경남지방병무청은 ‘슈퍼 굳건이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9일 경남지역 ‘슈퍼 굳건이 8호’가 탄생 했다고 밝혔다.

 

이번 슈퍼 굳건이 8호로 탄생된 심군(19세)은 신장체중으로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으나, 병무청 무료치료지원 협약기관인 국민건강보험공단 창원중부건강증진센터(창원시 소재)에서 지난 2월 18일부터 체중조절 운동을 시작 하였다. 무료 치료지원 신청 후  “현역으로 복무하여 남자답게 당당하게 살아가고 싶다”고 밝힌 바 있으며, 오늘 현역으로 판정 받아 그 꿈의 실현이 눈 앞으로 다가왔다.

 

 병무청에서는 병역을 이행하는 사람들이 존중받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슈퍼 굳건이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는 질병사유로 보충역 또는 전시근로역 처분을 받은 사람 중 질병을 치료하고 나서 현역병 또는 사회복무요원으로서 병역을 이행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병무청에서 사회 후원 기관을 선정해 무료 치료를 지원하는 시스템으로써 2016년부터 시행중이다.

 

지금까지 보훈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체중조절기관 등 67개 기관이 무료치료 지원에 뜻을 같이 하고 있고, 이들의 자발적 참여로 현역병 입영을 간절히 원하는 의무자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적으로 298명의 청년들이 현역 등 복무를 위해 시력교정수술 또는 체중조절을 신청하였다.

 

이러한 사업의 결실로 109명이 무료로 수술 또는 체중 조절을 완료하였고, 이 중 85명은 이미 현역으로 입영하였다. 경남지역에서는 사회복무요원으로 판정 받은 7명이 무료치료 지원 후원 기관을 통해 안과 수술 또는 체중조절을 받아 현역대상으로 판정 받은 바 있으며, 현재 5명이 입영하여 현역 복무중이다.

 

무료치료 지원 신청방법은 경남지방병무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신청서와 사연 등을 작성하여 경남지방병무청 고객지원과로 제출하면 심사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 후 후원기관에 추천하게 된다. 경남지방병무청의 경우 파티마안과의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창원중부건강증진센터 등이 후원기관이다.

 

경남지방병무청 관계자는 “병역이 자랑스럽고 명예로운 것임을 직접 실천으로 보여준 자원병역이행자들이 사회에서 존경 받을 수 있도록 병역이행이 자랑스러운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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