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대표, “폭력 난무한 무리한 행정대집행에 동조하는 문재인 정권 반드시 퇴진시킬 것”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19/07/11 [21:41]

조원진 대표, “폭력 난무한 무리한 행정대집행에 동조하는 문재인 정권 반드시 퇴진시킬 것”

최성룡기자 | 입력 : 2019/07/11 [21:41]

- 문재인 정권, 법과 판례까지 무시한 폭력적 행정대집행에 경찰 개입까지 주문 -
- ‘불법, 현행범’ 운운하는 문재인 정권, ‘폭력적, 무력감’ 거짓 보고하는 박원순 시장의 퇴진 위해 강력 투쟁 나설 것 -


[시사코리아뉴스]국회/최성룡기자 = 우리공화당 조원진 공동대표(대구 달서구병 국회의원)은 11일(목) 오전 9시, 우리공화당 광화문천막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서울시와의 광화문천막 갈등과 관련해 “서울시가 폭력을 동원하여 무리하게 행정대집행을 하는 것은 박원순 서울시장의 큰 잘못이며, 이에 동조하고 있는 문재인 정권의 퇴진을 위해 강력하게 투쟁해 나갈 것”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지난 2일 국무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이“서울시의 행정대집행을 물리적으로 막고 방해하는 것은 명백한 불법이며 현행범”이라며, “경찰이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충돌만 막은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는 발언에 대해,

 

조원진 공동대표는 “지난 6월 25일 경찰과 서울시, 폭력용역업체까지 3,500여명이 동원된 폭력적인 행정대집행으로 인해 우리공화당 당원들 100여명이 다치고 중상을 입은 분들이 대단히 많았는데, 용역깡패들의 폭력이 난무했던 당시 행정대집행 현장 상황을 제대로 보고나 받은 것인지 오히려 묻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자유로운 정당활동에 대해 법과 판례까지 무시한 책 폭력적인 행정대집행이 벌어졌던 현장 상황에 대해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불법, 현행범’을 운운하고 있는 문재인 정권에 대한 강력한 퇴진 투쟁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비폭력으로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았던 우리공화당에 대해 ‘대단히 폭력적이고 거칠어서 무력감을 느꼈다’며 국무회의에서 말도 안 되는 거짓 보고를 한 박원순 시장을 용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조원진 공동대표는 국제신용평가사인 S&P(스탠더드앤드푸어스)가 대한민국의 경제성장률을 올해 6개월 사이 2.5%에서 2.0%로 0.5% 낮춘 것에 대해 “문재인 정권 들어 대한민국 경제가 추락하여 참사수준에 이르렀다.”며 “아직도 문재인 정권은 경제에 이상이 없다면서 소득주도성장의 최저임금인상을 말하는 등 있을 수 없는 일을 자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끝으로 조원진 공동대표는 “문재인 정권 2년 만에 나라 경제가 엉망이 됐다”면서 “우리 젊은이들에게 희망과 소망과 비전을 앗아간 문재인 정권은 하루빨리 퇴진하는 것이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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