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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종 공동대표 발언> 박근혜 대통령 죽이기에 나섰던 자들의 반문(反文)연대 수작에 속지 말라!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19/07/15 [15:12]

<홍문종 공동대표 발언> 박근혜 대통령 죽이기에 나섰던 자들의 반문(反文)연대 수작에 속지 말라!

최성룡기자 | 입력 : 2019/07/15 [15:12]

[시사코리아뉴스]국회/최성룡기자 = 요즘 문재인 정권이 망하는 것은 확실한 것 같다. 아까도 홍문종 공동대표가 말했듯이, 우리는 대한민국 방방곡곡에서 문재인 정권의 퇴진을 요구하는 현상들을 보기 시작했고, 엄청난 혁명군들이 모이고 있다. 그래서 문재인 정권이 지금 파멸의 길로 가고 있다는 것은 확실한 것 같다.

 
근데 문재인 정권만 망하면 되는데, 대한민국이 망할까봐 걱정 아니겠는가?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 저희가 그래서 정말 어려운 것이다. 문재인 정권을 타도해야 하는데, 문재인 정권이 잘못하면 문재인 정권 타도하기 전에 나라가 먼저 망할까봐 걱정 아닌가? 문재인 정권이 나라를 나락으로 빠뜨려서 도저히 우리가 회복할 수 없는 상태를 만들기 전에, 이 일을 해야 한다는 말씀을 제가 드린다.

 
홍문종 공동대표가 한마디 꼭 더 드리고 싶은 것은 요즘 문재인 정권이 저렇게 형편없이 죽을 쑤고 있으니까, ‘反문재인 연대를 해야 한다’ 이렇게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다. 우리가 여기에 속아 넘어가면 안 된다.

 
맞다. 反문재인 연대를 해야 하는 것은 맞다. 근데 그 양반이 얘기하기를, 여러분도 잘 아는 사람이다. 그가 유튜브에 나와서 얘기 하길래 제가 제 휴대폰을 부숴버리려고 했다. 뭐라고 얘기하는가 하면, 문재인 정권 반문연대를 만들자 그렇게 얘기하는데 맞다.

 
우리 조원진 공동대표도 얘기했다. 대통령 탄핵에 대해, 저희는 탄핵을 반대했지만 저희가 그리고 탄핵에 반대한 사람들이 대통령께서 탄핵에 이르지 않도록 했어야 할 책임이 우리에게 있었다는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 그런데, 탄핵에 찬성한 놈들은 아직도 그놈들이 반문연대를 하자는 사람들은 그 사람들을 다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이다.

 

제가 얘기했다. 너희들이 탄핵을 했는데 탄핵을 했으면 탄핵한 것에 대해서 정말 잘못했다. 우리는 탄핵을 막지 못한 것에 대해서 잘못했다 이렇게 얘기하겠다. 너희는 탄핵한 것에 대해서 잘못했다 이렇게 얘기해야한다. 그래야 진정한 의미의 그것도 우리가 태극기를 사랑하는 여러분들이 받아들일지, 받아들이지 않을지 잘 모르지만 그래야 받아줄 수 있는 단초도 생기는 것이고, 이른바 반문(反文)퇴진연대를 하든지, 문재인 정권 퇴진연대를 하든지 그것이 가능한 것이지 최소한도 그것에 대한 사과, 또 진정한 의미의 그것에 대해서 국민들에게 석고대죄 하지 않으면, 그들과는 제가 보기에 우리 대한민국에 보수우파가 그들을 받아들여서 그들과 함께 반문연대의 길에 나설 수 없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다.

 
왜 그렇게 생각하느냐, 저희가 혹시 문재인이 워낙 죽을 쑤고 있기 때문에 반문연대가 성공한다고 해도 결국 그런 썩어빠진 놈들하고 같이 해서는 우리 대한민국의 보수우파 정통세력이 대한민국의 주도권을 갖는 세력으로서 자유민주주의 통일 되는 그 날까지 그 역할을 하기 어렵다.

 
왜냐하면, 그놈들이 계속 방해하기 때문에, 정신 못 차리는 놈들이 때만 되면 저쪽 진보라고 하는 붉으죽죽한 놈들하고 같이 휩싸여서 그놈들이 또 다시 우리 보수우파, 여러분들을 또 괴롭힐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안 된다고 제가 그 얘기를 계속 드리는 것이다.

 
여러분, 절대 거기에 넘어가서는 안 되는 것이다. 또 하나 그놈들이 가지고 있는 저의가 있다. 그건 뭐냐, 박근혜 대통령을 죽이고 가자 이런 얘기이다. 그 나쁜 자들이, 그러면서 결국은 반문연대로 박근혜 대통령 얘기는 안 하고 어떻게 해서든 정권 되찾아 온다면, 그 다음에는 그놈들이 할 일은 박근혜 대통령 죽이기에 또 앞장 설 놈들이다.

 
그리고 그놈들은 여러분들 보수우파 세력에 또 반대해서 말도 안 되는 진보니, 혁신이니 수작을 떨면서 대한민국을 또다시 나락으로 떨어뜨릴 수 있는, 저 붉은 세력들과 같이 협조해서 대한민국을 또다시 질곡으로 빠뜨릴 수 있는 세력이다. 여러분들은 그것을 잊어버리시면 안 된다.

 

그럴 듯하다. 반문연대 하자? 그럴 듯하다. 그러나 우리가 조금 어렵더라고 그런 놈들은 적극적으로 배척해야 한다. 그놈들은 다시는 여의도가 아니라, 대한민국 정치에 발을 못 붙이게 해야 한다. 그런 사람들이 우리 보수우파연합의 이름을 더럽혀서는 안 된다.

 
그리고 우리가 위대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역사에 그놈들이 반성해야 한다. 여러분, 반성하면 용서해주십시오. 정말 진심으로 반성하고, 정말 자기들이 잘못했다고 그러고 정말 다시는 그런 일을 하지 않겠다고 얘기하고 그래도 사실 믿을 수 있을까 말까 하다. 반성을 한다 하더라도 또 몇몇 주범들은 절대 안 된다. 그놈들은 또 자기 정치적인 것을 위해서 또 그렇게 할 수도 있는 놈들이다. 절대 안 된다. 그 사람들은.

 
제가 보기에는, 왜 씨를 남겨 주면 안 되기 때문에, 그러나 분명히 말씀 드린다. 반문연대라는 이름으로 지금 반성 없이, 사죄 없이 그리고 자기들이 저질렀던 역사적 과오에 대해서 여러분 앞에 석고대죄 하는 일 없이, 또 다시 어떻게 우회상장해서 큰 대한민국의 도도한 역사가 흐르는 우리 여러분 태극기 혁명운동에 그 위대한 역사의 현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서도 안 되고, 그 양반들이 참여 안 해도 우리는 이긴다.

 

한편 홍문종 공동대표는 그리고 오히려 그 양반들은 걸리적거린다. 그리고 그 양반들은 우리의 대오를 흩트리게 할 수도 있다 이런 생각을 하시고 여러분들 그동안 얼마나 고생하셨는가? 조금만 더 고생하시고, 그런 자들의 달콤한 말에 넘어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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