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폭염 대비 신규시책 추진한다

천만수기자 | 기사입력 2019/08/13 [10:45]

창원시, 폭염 대비 신규시책 추진한다

천만수기자 | 입력 : 2019/08/13 [10:45]

 

▲ 창원시, 폭염 대비 신규시책 추진한다     © 편집국

 

창원시, 폭염 대비 신규시책 추진한다 (승강장 얼음비치1).

쿨링센터 운영 및 시내버스 승강장에 시원한 얼음·생수 비치

 

 [시사코리아뉴스]천만수기자 = 창원시는(시장 허성무)는 올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하여 65세 이상 노약자와 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10일부터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취약계층 안전과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야간에 무더위 쉼터에 ‘쿨링센터’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버스승강장에 얼음과 생수를 비치한다. 

 

쿨링센터는 무더위쉼터인 북면 경로당 등 10개소를 지정하여 저녁 8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노약자와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편안한 수면과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내버스 승강장 50개소에는 오전 11시부터 얼음과 생수를 비치하여 시내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한다.

 

조도제 시민안전과장은 “앞으로 생활밀착형 폭염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 주민들이 보다 시원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천만수 기자입니다.
(전)경남일보 사회부 기자 (현)시사코리아뉴스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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