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병무청, 병역판정검사자 '건강지키미 서비스' 호응

창원보건소와 협약, 금연클리닉·인터넷중독 심리상담 지원 등

편집국 | 기사입력 2019/08/13 [17:04]

경남병무청, 병역판정검사자 '건강지키미 서비스' 호응

창원보건소와 협약, 금연클리닉·인터넷중독 심리상담 지원 등

편집국 | 입력 : 2019/08/13 [17:04]

[시사코리아뉴스] 최성룡기자 = 경남병무청(청장 이관연)은 병역판정검사자를 대상으로 '건강지키미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건강지키미 서비스'는 경남지역 병역의무자 건강 증진을 위해 창원보건소와 함께 관련 서비스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그 일환으로 경남병무청은 '18년 4월 창원보건소와 「병역의무자 건강증진 협약식」을 체결하고 월 1회 병역판정검사 수검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과 무료 체성분검사 및 개인 맞춤형 건강 상담 등 경남지역 청년건강 증진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왔다.

▲ 체성분 검사 및 건강상담을 받고 있는 모습     © 편집국

 

올해 7월부터는 서비스에 금연홍보와 흡연자 금연클리닉을 추가하였고 횟수도 월 2회로 확대하였다. 또 병역판정검사의 하나인 심리검사에서 인터넷 중독의심자로 분류된 사람에게는 전문심리상담기관인 경남스마트쉼센터에서 심층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작년보다 더욱 강화된 「병역판정검사자 건강지키미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 7월 2회의 서비스 기간 중, 금연클리닉에 20명이 등록할 정도로 수검자의 호응을 얻고 있다.

▲ 금연클리닉 상담을 받고 있는 모습     © 편집국

 

이관연 경남청장은 "젊은층에서 신체적·심리적 취약자가 증가추세에 있어 '건강지키미 서비스'는 청년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병역의무자의 건강증진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병역판정검사 대상자는 2000년생 남자이며 경남병무청에서는 하루 평균 180여명이 검사결과에 따라 현역, 보충역 등 병역처분을 받고 있다. 

▲ 병역판정검사를 받고 있는 경남 지역 수검자     ©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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