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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용환의 섬 살리기 프로젝트 북 콘서트 개최

8.19일 저녁6시30분 마산아리랑관광호텔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19/08/14 [07:15]

오용환의 섬 살리기 프로젝트 북 콘서트 개최

8.19일 저녁6시30분 마산아리랑관광호텔

최성룡기자 | 입력 : 2019/08/14 [07:15]

▲ 오용환의 섬 살리기 프로젝트 북 콘서트 개최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돝섬지킴이, 만지도 섬장으로 잘 알려진 오용환 대표가.“제1회 섬의날을 기념”하여 지난 10년간의 섬경영 경험과 성공사례를 담은 책  “오용환의 섬살리기 프로젝트”를 출간했다.

 

기업회생전문가이면서 섬회생전문가인 저자 오용환은 창업지원 및 기업회생을 통해 2,000여개의 기업을 살린 우리나라 최초의 리스크닥터(기업회생전문가)인 알앤아이연구소장으로  10여년간  활동하다.

▲ 오용환의 섬 살리기 프로젝트 북 콘서트 개최     © 편집국

 

2007년 마산돝섬과 인연을 맺으면서 태풍매미로 상처받은 돝섬을 살리기위한 섬회생전문가로, 섬 경영자로 활동하고 있다.

 

돝섬을 살리기 위해 지난10년간 분당에서 출퇴근하면서 돝섬살리기 위해 노력했고 황금돼지섬에 대한 스토리를 만들고 40여년간 잘못된 창원시 조직을 개편하도록 건의 하는등 섬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 오용환의 섬 살리기 프로젝트 북 콘서트 개최     © 편집국


2019년상반기 돝섬입장객 10만명이라는 20년만의 대 기록을 세웠고 통영 만지도를 2년만에 전국적인 섬관광 모델로 만들어 섬 회생전문가의 명성을 전국에 알렸다. 이제 경남의 보석같은 섬들을 더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자는 통영 만지도를 섬관광의 롤 모델로 만들기 위해 국내최초 셔틀쉽제도를 도입하여 가고싶은섬에 머물지 않고 30분이내 배를타고 언제든지 갈수 있는 섬으로 만들었다.


관광객들이 증가하면서 섬주민들의 소득도 늘어 젊은이들이 되돌아오는 섬,살고 싶은섬으로 만들어 2018.12월  17가구 26명에서 2019.6월 23가구 34명으로 섬주민이 늘었다.


관광객들을 위해 식당과 펜션에 대한 투자유치를 하여 먹고 보고 즐길 수 있는 120명이 체류할 수 있는 섬으로 만들었다.이뿐아니다.국내최초 관광객과 함께하는 비치코밍“해양쓰레기소멸대작전”을 통해 관광, 환경, 지역경제살리기, 문화를 융합시켰다.


지역상생발전을 위한 “다 같이돌자 동네한바퀴” 연계프로그램을 만들어  실천하고 창원생태해양관광포럼과 같은 지역네트워크를 만들어 성공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이 책은 섬 하나를 살리는데 얼마나 많은 노력과 열정을 쏟아 부어야 하는지 충분히 설명하고 있다.


또한 최근 어렵고 힘들어 하는 유.도선업계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한편, 섬 관광의 활성화 뿐만아니라 지역경제와 연계, 그리고 상생프로그램을 통한 시너지 효과의 중요성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 저자 오용환씨는 출판기념으로 2019.8.19 월요일 저녁 6시30분  마산 아리랑호텔에서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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