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 상상길’ 창원을 사랑하는 외국인과 소통의 장

창원시, SNS로 전세계 상상인과 창원관광정보 전달

조완희 기자 | 기사입력 2019/09/07 [09:57]

창동 상상길’ 창원을 사랑하는 외국인과 소통의 장

창원시, SNS로 전세계 상상인과 창원관광정보 전달

조완희 기자 | 입력 : 2019/09/07 [09:57]

▲ 창동 상상길’ 창원을 사랑하는 외국인과 소통의 장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조완희기자 =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창동 상상길에 이름이 새겨진 2만 3천명의 외국인(일명, 상상인)을 대상으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창원의 관광지, 축제, 창원의 문화 등 다양한 창원의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로 창원을 알리는 효과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상상길은 창원시가 2015년 한국관광공사 공모사업에 응모하여 부산, 대구, 전주와 치열한 경쟁에서 선정된 이후 ‘Write your name in korea’라는 브랜드로 전세계 캠페인을 펼쳐 30만 명의 신청자 중에 2만 3천명의 외국인 이름을 창동옛길에 새긴 이벤트로 전세계 어디에도 없는 길을 조성했다.

 

이에 시는 해외관광박람회와 세일즈콜 행사에 상상인을 위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좀더 많은 외국인들에게 창원을 알리기 위해 SNS를 통한 네트워크 강화와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시는 홍보를 위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SANG SANG –GIL in Changwon, KOREA’페이지를 만들고 300명 신청자를 대상으로 이름이 새겨진 실물블록의 사진을 찍어주는 ‘당신의 이름을 찾아드립니다’ 이벤트와 창원의 유명관광지와 상상인의 실물사진을 더해주는 ‘가고 싶은 그곳 창원, 대신 여행해 드립니다’라는 이벤트를 진행해 해외 유튜브에 소개되는 등 창원관광을 알리는데 선봉장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페이스북 페이지를 만든 이후 콘텐츠 업로드 시 평균 6,000~8,000건의 도달수와 20,000~60,000건의 노출횟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점차 이벤트와 댓글작성 참여자가 증가하고 있어 보다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제작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또, 시는 창원시에 대한 친근한 이미지 구축을 위해 창원시민들이 즐기는 생활문화와 다양한 정책들을 카드뉴스 방식으로 제작하여 영어와 중국어 2개 국어로 소개할 예정이다.

 

황규종 문화관광국장은 “2020년은 상상길 조성 5주년으로서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특별한 기념행사를 기획하고 있다”며 “글로벌 시대에 맞는 SNS 소통을 통해 외국인들이 창원에 대해서 더 많이 알 수 있도록 홍보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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