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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탐방] 신진 ENC(주) 친환경에너지 통신산업의 선두주자 최기용 대표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19/09/12 [11:08]

[기업탐방] 신진 ENC(주) 친환경에너지 통신산업의 선두주자 최기용 대표

최성룡기자 | 입력 : 2019/09/12 [11:08]

▲ [기업탐방] 신진 ENC(주) 친환경에너지 통신산업의 선두주자 최기용 대표     © 편집국


신진 ENC(주)친환경에너지 정보.통신산업은 성장동력의  메카
최기용 대표 성실과 근면한 생활로 지역사회 발전의 작은 밑거름 될터~....

 7대 공업중심 도시로는 안양, 부천, 마산, 울산, 포항, 부산, 인천등지에서 최초 정보통신공사 시작...

 

[시사코리아뉴스] 최성룡 대표기자 = 지난 70년초 마산은 상공업의 중심으로 활력이 넘치는 7대 도시였다. 당시  국내최초 정보통신 공사를 시작한 "신진 ENC 주식회사"(대표이사 최기용)는 친환경에너지 정보통신공사업을 경영하는 중소기업이다.

 

국가경제가 어려움을 해결하기위한 방안으로 수출을 장려하는 정책으로 70년대 초 당시 박정희 대통령시절 마산의 양덕동지역에 땅을 매립하여 국가 산업 단지인 수출자유지역으로 지정하면서 마산은 남해안의 상공업 중심 도시로서 확고히 자리잡게 되는 시점 정보통신 공사업을 평생 직업관으로 반평생을 고집해 왔다.

 

그 당시 7대 공업중심 도시로는 안양, 부천, 마산, 울산, 포항, 부산, 인천등이 였다. 신진 ENC 주식회사‘최기용 대표는 정보통신에 대한 어두운 시절부터 통신공사 자격을 두루 갖추고 사업에 뛰어 들었다.지난 40여년 방송설비 및 통신 전문 기술자로서 신성장 동력에너지 분야의 메카로 활약하며 기업이익의 사회환원이라는 신념으로 적극적으로 사회봉사는 물론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경남 마산에서 출생한 그는 지방이라는 열약한 환경에서 성장하고 진주 농대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 후 부푼 꿈을 않고 서울에 상경하여 공무원에 기용되어서 국가와 시민복리향상에 메진 하였으나 당시 공무원이 받는 월급으로는 타지에서는 빠듯한 생활의 연속속이였다. 그때 서울생활은  봉급을 타면 월세도 모자라는 형편이라. 자신의 삶은 힘든 고통의 연속이었다.

 

이때 그는 고향 마산으로 내려가 부모님 그늘에서 배워야  성공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행동으로 실천에 옮기기로 하고 과감히 타향 생활을 접고 고향으로 내려와 인근 지방에서 4H담당 공무원으로서 사명을 가지고 국가와 지역민을 위해 노력했지만 말단 공무원으로서는 이 대로는 비전이 없고 성공할 수 없다. 는 생각에서 공무원직에서 사업가로 변신할 수밖에 없었다고 당시의 심정을 털어놓았다.

 

지난 70년 초에 부친이 창립한 신진 ENC 회사에서 경영 수업을 배운 그는 부친에게 회사를  물려 받아 정보.통신설비에 대한 전문 자격증과 통신에 관한 지식을 두루 갖추고 현장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기업을 성공적으로 발전시켜 왔다.이때부터 지역사회 각종 사회활동을 통해 내 고장의 발전과 지역민의 화합 안정 밝고 건강한 내 고장 건설을 위한 산업현장에서 몸소 실천하며 발로 뛰었다.

 

그동안 산업체와 관공서 등 구내 정보통신공사 네트워크 사업을 추진해 오면서 신진WNC 회사를 성공기업으로 이끈 그는 이때부터 남다른 봉사정신을 가지고 로터리클럽 봉사단체에 가입하면서 각종 직책을 맡아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 실천 등을 수행하고 특히 환경문제에 대한 문제 인식과 각종 봉사기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서 남몰래 숨은 선행을 펼쳐오고 있다.


현재 경남지역에서 정보.통신사업 분야에 메카로서 자리잡은 그는 또 타고난 부지런함과 성실성으로 이미 기업을 성공의 길을 열었고 남달리 이웃을 위한 봉사정신, 검소한 마음으로 실천하는 성행 때문에 주위인들의 존경을 받는 한편  청소년 선도 및 소년소녀가장 후원사업 등에도 이낌없는 지원을 펼치고 있다.지 모른다.

 

그는 ‘성실 정직’이 평소의 생활 철학이요, 가훈이다. 말보다 실천을 앞세워 매사에 정성을 다하며 헛되이 약속을 하지 아니하며, 스스로 자신을 속여 부끄러움이 있어서는 아니 되며, 모든 일에 지극한 정성을 기울임에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없고 스스로 하늘의 도움도 얻을 수 있다,라고 힘줘 말한다.

 

그는 언제나 성실과 근면한 생활로 자신의 직무를 충실히 함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의 작은 밑거름이 되고자 힘써온 그가 그간 성실 근면한 모범적 생활과 지역사회에 봉사한 공로로. 창원시장, 경찰서장. 로터리 총재」등으로부터 표창, 감사패 등을 수상하였으며 그와 수많은 수상경력이 이를 말해준다.

 

최기용 대표는 기업에서 얻은 이익은 반드시 사회에 환원하다는 철직을 가지고 강자에 아부하기보다 약자를 돕는다는 신조로 생활하고 항상 정의의 편에 서서 떳떳하고 당당한 삶을 모색하였으며 자신보다 못한 이웃과 가까이하고 지역사회의 궂은일, 좋은 일을 두루 참여하면서 화합 협동의 생활에 힘써 왔다.

 

아직까지 우리 사회는 살만한 사회라는 말이 이를 두고 하는 말인 것 같아 실감이 난다. 국가나 사회 또는 남을 위하여 자신을 돌보지 아니하고 힘을 바쳐 애쓰는 나눔의 봉사정신 세상에는 정말 자기 자신보다 남을 위해 사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그를 통해 알 수 있었다.

 

신진 ENC “주식회사. 를 최기용 대표는 국내 최고의 통신사업 분야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회사로 만들어놓았다. 이를 바탕으로 나눔과 선행은 아무도 모르게 해야 한다고 말한다. 지금 밖에는 경기가 안 좋다. 어렵다. 그리고 죽겠다 아우성이다. 지역사회의 그늘진 곳을 찾아. 남몰래 선행을 펼쳐온 그는 이 땅에 진정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하고 있는 신실한 정보통신 전문가로서 기업을 이끌고 있다.

 

이렇듯 성공한 기업을 토대로 소외되고 그늘진 곳에는 더 어려움을 겼는 곳이 많다 ‘라고 말하며 아름다운 동행과 선행은 지속적으로 펼쳐나가야 한다는 생각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고 밝힌다.

 

사랑은 그 자체로 머무를 수 없다. 그렇다면 의미가 없다. 선행은 행동으로 이어져야 한다. 그는 자신에게는 매우 인색하고 절제하면서 남에게는 베풀기를 좋아하는 자세로 포옹력과 친화력으로 대인관계와 친화력이 두텁고 그래서 인맥형성은 물론 또한 주위로부터 신망이 아주 높다.

 

국제봉사단체를 통해 지역민들의 협력 단결에 중심적 역할을 하여 근검절약 생활로 질서 지키기, 환경보호 운동, 바른생활 실천 등에 앞장서고 특히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선도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서구 물질문명으로 급격한 산업화와 도시화, 그리고 핵가족화로 충효를 바탕으로 한 전통의 가치관이 무너지고 극도의 이기주의와 황금만능주의로 가치전도의 사회가 되어가고 있음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기성세대가 앞장서 도덕성을 회복하는 사회운동이 펼쳐져야 함을 강조하고 있는 그는 지역민과 더불어 따뜻한 인정을 나누고 화합 봉사하며 작으나마 스스로 덕망을 쌓는 생활로 존경받는 삶을 추구하고 있다.

 

꾸밈없이 솔직하고 항상 바르고 건강한 삶을 추구하며 남다른 봉사정신과 인보 화합의 정신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작은 봉사와 숨은 봉사를 실천하여 일선 공무원 시절 낙후된 영농기술과. 피폐한 농촌경제 속에서 넉넉하지 못한 성장과정을 경험하였으며, 이때 그는 어떤 고난과 시련도 극복할 수 있는 강인한 의지와 집념을 키울 수 있었다고 말한다.

 

최 대표는 한번 마음먹은 일은 끝까지 추진하는 초지일관형 인사로서 성품이 곧고 강직하며 흑백논리가 분명하다. 하지만 차분하고 침착한 성격에 공사 간 분별이 철두철미하여 빈틈의 실수까지도 용인하려 들지 않는 완벽형 기업인으로 정평이 나있고 매사를 주어진 여건에서 긍정적인 시각과 적극적인 자세로 최선을 다 한다는 신념으로 일하는 노력파다.

 

또한 자신에 대하여는 매우 엄격하고 인색하면서도 남에게 대하여는 겸손하고 예의 바르며 대인관계에 있어서도 매우 포용성과 친화력으로 인화에 힘쓰고 있는 인사로서 자신이 손해를 입을지라도 남에게 피해 주는 행위를 삼가하는 인사로 알려져 있다.

 

그동안 기업을 이끌면서 밝고 깨끗한 상거래 질서의 확립과 상호 간의 정보교류와 협조, 자체 정화 활동을 펼쳐고 있는 그는 일제 식민지 통치의 고통 속에 혈 벗고 굶주리면서 민족차별 대우의 온갖 수난을 겪어야만 하였고 해방 후에는 국토분단과 민족분열의 격동적 혼란 그리고 역사상 합 동족상잔인 6.25 전쟁 참화 때 태어난 세대다.

 

한편 최기용 대표는 지역을 사랑하는 애향심으로 사람중심 새로운 창원 발전을 위해 더 좋은 창원 만들기에 기여하고 친절한 대중서비서와 회원 상호 간에 화합과 단합은 물론 친목까지 도모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산업전선에서 오늘도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려가고 있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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