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기업탐방] 웰빙 푸드 창조 경영의 메카 ㈜지희 손성국 대표이사,

“사단법인 경남좋은학교운동연합” 손성국 상임회장....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19/09/16 [13:54]

[기업탐방] 웰빙 푸드 창조 경영의 메카 ㈜지희 손성국 대표이사,

“사단법인 경남좋은학교운동연합” 손성국 상임회장....

최성룡기자 | 입력 : 2019/09/16 [13:54]

 

▲ [기업탐방] 웰빙 푸드 창조 경영의 메카 ㈜지희 손성국 대표이사,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 대표기자 =
㈜지희 (대표이사, 손성국)은 공업의 요람 창원공단 경남 창원시 의창구 사화로 1번 길 32번지에서 급식재료 및 식자재 납품 대행회사를 경영하는 중소기업인으로서 현재 부산 경남 울산 기업체, 관공서, 병원 등 30 점포 운영 중이며 정직과.신뢰 그리고 믿음을 사훈으로 걸고  급식 전문가들로 구성된 경영진이 직접 영업과 경영을 동시에 추구해 나가는 기업이다. 

 

그는 또 “기업 활동에서 창출된 이윤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뚜렷한 기업 이념으로 기업을 경영하며 지역 경제활성화에 혼신을 다 해 경주하고 있다. ”주식회사 지희“는 스로우푸드 전략으로 대기업이나 타기업과 다르게 재래식으로 기업체 및 관공서.병원등 집단급식소에서 식사를 제공하는 대행업체를 운영하는 손성국 대표‘를 본지에서 만나 보았다. 

  

국민 건강을 위해 질 좋은 식재료와 건강한 공정을 통해 급식을 대행하는 손성국 대표이사는 누군가의 입에 들어가는 것을 만드는 일은 그 사람의 일부가 되는 것을 만드는 일이라고 밝히며 하루 중 가장 중요한 것에 하나인 식사를 질 좋고 건강한 식재료를 통해 국민건강에서 일익을 담당하는 그는 식단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 [기업탐방] 웰빙 푸드 창조 경영의 메카 ㈜지희 손성국 대표이사,     © 편집국

 

특히 우리몸에 해로운 백설탕·밀가루·흰쌀 ‘삼백 식품 이 세가지는 소위 몸에 해로운 ‘삼백 식품’이라 하여 근래 웰빙 푸드의 적으로 간주되는 식재료다.이 부분에 대하여 손 대표는 삼백에 대해 무엇이든 지나친 것이 문제지, 식품 자체가 해로운 것은 아니라고 말하며 문제는 제대로 알고 적절한 양을 먹는 것. 무엇이든 잘 알고 섭취하면 약이 될 수 있다.는 특론을 남긴다.

 

지난 10년전 건해산물 중도매인으로 건해산물 도매업과 식자재 남품업을 몸소 실천했던 그는 하나로 마트 소관인 경남중부화혜농협 팀장을 거친 경험이 풍부한터라 식재료에 대한 관심과 해박한 지식을 토대로 건강한 식재료는 산지에서 직송으로 구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지희는 경남대학교 가족회사로, 급식 사업 분야에서 오로지 한길을 걸으며 70여 개의 지점과 120여 명의 직원들로 연매출 100억여 원을 달성한 선도적인 회사이다. 특히 손 대표는 자신의 사업능력을 발휘하여 10년 만에 대기업 못지않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가장 중요한 식재료의 질은 우리농산물 재료를 통해 현재 어느 업체에도 뒤처지지 않는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 [기업탐방] 웰빙 푸드 창조 경영의 메카 ㈜지희 손성국 대표이사,     © 편집국

 

식. 자재 부분에서 경남 최고의 기업으로 이끌어 가는 그는 특히 교육분야와 사회 전반을 사업영역을 통해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해오는 창조경제 전문가이다. 특히 손 대표는 학교 급식대행 회사와 식자재 납품사업에 과감하게 투신하여 전국에서 음뜸가는 기업으로 성장시켜 놓았다. 

 

“정직 성실”이 철학이자 좌우명으로 삼아 살아온 지난날의 대해서는 후해 없는 삶을 살아온 그는 사회 각 방면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였는 봐. 그 중 “사단법인 경남좋은학교운동연합”상임대표직을 역임하면서 사회봉사에도 앞장섰으며 청소년 선도는 물론 불우 이웃들과 아픔을 함께하는 한편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스스로를 헌신하였다.

 

‘온후한 인품과 높은 덕망으로 주의에 신망’이 아주 두텁다는 평을 듣고 있는 그는 오직 사업에만 전념하여 기업인으로 살아온 삶에 대하여 무한한 긍지를 느낀다.라고 말하는 손성국 대표는 하늘을 우러 한점 부끄러움이 없는 청렴하고 정직하며 성실한 생활을 추구하고 있는 그는 성품이 강직하고 소신이 강하며 어떤 부정 불의나 비리에도 추종하거나 타협을 모르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 [기업탐방] 웰빙 푸드 창조 경영의 메카 ㈜지희 손성국 대표이사,     © 편집국

 

그는 또 진 치적인 의지와 폭넓은 대인관계. 사회활동의 경륜을 인정받았다.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끝없이 도전하되 현실에 충실한 인생을 추구하고 “할 수 있다”는 굳은 굳은 신념 아래 “꼭 해야 한다”는 집념 그리고 창의적 연구와 노력으로 기업 경영은 물론 사업체를 흑자 성장에 힘입어 으뜸기업으로 정상에 올려놓았다. 

 

손성국 대표는 국가 경제발전은 물론 회사에 과감히 투자하여 회사 경영혁신과 사회공헌 등을 해오며 주의에 칭찬이 자자하다, 경남대 LINC사업단-㈜지희, ‘기업맞춤형 트랙 협약’ 체결한 손 대표는 “㈜지희 트랙 협약으로 양 기관의 인적 자원 교류와 교육을 통한 우수한 인재 양성∙배출에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주)지희 트랙 학생 공동 선발 ▶(주)지희 트랙 이수자 우대 선발 ▶(주)지희 트랙 교육과정 경남대-(주)지희 협의 편성 ▶급식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지역경제 발전에도 크게 앞장선 업적으로 지자체로부터 기업 경영혁신 상을 수상한 봐 있는 그는 통일부장관 표창등 수상경력이 화려하다.

 

경남 녹성회 2기 회장을 역임하고 현제  “사단법인 경남좋은학교운동연합” 상임대표직을 역임하면서 사회봉사에도 앞장섰으며 청소년 선도는 물론 불우 이웃들과 아픔을 함께하는 한편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스스로를 헌신하였다.손 대표의 활동은 이뿐 아니다.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 경남지역 창립 책임 단체장으로도 중책을 맡아 교육환경 개선과 국가와 사회와 교육문화 발전을 위해 크게 기여해오고 있다.

 

▲ [기업탐방] 웰빙 푸드 창조 경영의 메카 ㈜지희 손성국 대표이사,     © 편집국

 

현제 ㈜지희 손성국 대표이사 왜 어떤 기업은 망하고 어떤 기업은 급속하게 성장하는가. 성공하는 기업은 어떤 점이 다른가. 무엇이 조직을 위기와 시련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게 하는가. 한 기업의 눈부신 성공은 시장과 기술의 변화를 꿰뚫고 있는 최고 경영자의 통찰력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다고 늘 강조하고 있다. 

 

그는 또 굳건한 신념과 개척정신으로 밭을 갈고 물꼬를 갈라 씨 뿌리는 선각자의 마음, 개척자의 정신을 지녀 국가산업의 발전 및 국민 건강사업을 건장하여 경제 도약의 일익을 맡아 전력을 경주하고 있는 교육문화 사업은 물론 주식회사 지희 건강한 식단을 위해 책임 경영하는 중소기업인이다. 

 

온화하고 침착한 성품에 매사 꼼꼼하여 빈틈이 없고 조직적인 사고와 정확한 판단력 또한 과감한 실천력이 돋보이는 그는 일찍이 창원에서 사업을 시작하면서 국가와 기업경영의 성패는 리더십에 의해 좌우된다. 는 경제학술적 공학적 철학을 지닌 손 대표는 이 리더십의 공간은 어떤 상황에서 어떠한 결정을 내리는가 하는 정책결정 능력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리더의 현명한 선택과 결정은 위기를 벗어날 수 있게 하고 급속한 성장을 이루도록 만든다. 는 철직과 원칙을 가지고 사업에 임하고 있다. 

 

현재 경남 전역에 30여 개 사업장에서 우리나라 식. 자재의 최고의 상품 질 좋은 재료만을 고집하며 타 업체에 대한 경쟁력을 높이는 노력을 계속해 오고 있는 그는 부지런하고 절약하며 성실하게 사는 가풍을 이어 오고 있으며 대인관계에서는 이해와 협조를 바탕으로 스스로 보람된 삶을 창조하고자 노력해온 그는 건강한 세상을 만들어 나간다는 경영 이념과 목표 아래 사업 경영과 함께 지역봉사에도 적극 참여, 지역사회 발전, 지역민의 화합 안정을 위한 각종의 봉사활동까지도 의욕적으로 펼쳐 오고 있다.

 

손성국 대표‘는 높이 오른 새가 멀리 본다’ 기업을 상공으로 이끈 그는 남다른 교육 사랑과 봉사정신을 갖고 지역사회를 앞장서 이끌며 성실 근면의 생활을 실천하고 국민교육현장의 이념을 구현하여 수 년동안 국가 미래의 동량을 육성하고 이 나라 교육발전을 위한 노력을 몸소 실천하는 그는 유교적 윤리와 도의를 바탕으로 맑은 심성과 바른 몸가짐을 가르침을 받아 성장했다. 

 

▲ 정직과.신뢰 그리고 믿음을 사훈으로 정도사업을 펼치는 (주)지희 ....     © 편집국

 

어려서부터 명문가 후손으로서 긍지를 지녀 선조들의 학문과 위덕을 계승하는 노력을 기울임은 물론이고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 공동체 의식”이 투철하고 남다른 기업 윤리관을 가지고 적극적인 자세로 사회복지 증진에 참여하고 있는 그는 국가의 장래는 자라나는 2세들에게 있다, 라는 신념으로 꿈나무 가꾸기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손 대표는 평소 자신의 일에 열중하여 뚜렷한 기업 이념으로 기업을 경영하며 개인적인 발전과 함께 국가사회 발전에 초석이 되고자 노력해 왔으며 늘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폭넓게 대인관계를 쌓고 좋은 일 궂은일을 가리지 않고 이웃의 일을 내일처럼 보살펴 화합 봉사하는 생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또한 자신은 모든 일을 긍정적·진취적으로 생각하며 창의와 노력으로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신념을 불태웠고 가능한 한 '나 못지않게 지역경제 발전에 선도주자 ”주식회사 지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손성국 대표’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한 건강한 급식사업을 향해 앞만 보고 힘차게 밣로뛰고 있는지 모른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인터뷰&칼럼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