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 증인 채택 관련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19/09/26 [13:18]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 증인 채택 관련

최성룡기자 | 입력 : 2019/09/26 [13:18]

▲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 증인 채택 관련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국회/최성룡기자 =
문체위 국정감사 첫날로 예정 된 10월 2일 ‘문화체육관광부’국정감사를 앞두고 증인채택과 일정협의를 인내심을 가지고 끝까지 협상에 임했으나, 문경란 스포츠혁신위원회 위원장 등 자유한국당이 요구한 핵심증인에 대한 채택을 민주당이 끝까지 반대함으로서 첫날 증인의결이 무산되었다.

  

지난 23일(월) 상임위 전체회의에서 문경란 위원장 등 핵심 증인채택이 의결이 되어야만 정상적으로 10월2일 국정감사를 진행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은 문경란 위원장 등에 대해서 절대 동의할 수 없다며 비타협적인 입장으로 일관해 왔다.

  

‘문경란’위원장은 스포츠혁신위원회 활동과 관련하여 체육계 현장과 동떨어진 독선적이고도 탁상행정적인 ‘ 7차례의 권고안 ’에 대해 체육계의 수많은 문제제기와 국민적 의혹이 있다.

 

이에 자유한국당은 이러한 체육계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스포츠혁신위원회가 이러한 활동과 결과물을 어떻게 도출하게 되었는지를 해당 위원회 수장인 문경란 위원장에게 묻고 들을 수밖에 없다.

  

그러나 민주당은 장관에게 묻고, 답변을 들으면 된다며 증인 채택을 거부하고 있다.

  

하지만 자한당은  민주당이 ‘문경란’위원장의 증인채택을 반대하는 이유는 조국 장관의 자녀의 인턴 증명서 발급과 관련된 당시 서울대 법대 산하 공익인권법센터 센터장이였던 ‘한인섭’교수의 부인이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끝내 증인채택을 거부하고 비호하고 있는 것 이다. 조국 장관과 관련 된 증인은 마치 성역이나 되는 것처럼 앞장서 막으며 증인 없는 식물국감을 고집하고 있는 것이다.도대체 무엇이 밝혀지는 게 두려워, 그리 철벽방어를 하고 있는지는 알 수가 없다.

  

현재상황은 국감을 ‘보이콧’해야 될 정도의 엄중한 상황이다.여당의 막가파식 방탄국감, 맹탕국감 시도는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도 남을 일이다.하지만 자한당은 국감 전 까지 밤을 새워서라도 충실한 국정감사를 위해 여당과 증인협상을 할 것이다.

  

한편 국민을 배신하고 기득권 지키기, 실책 감추기에만 연연하고 있는 민주당은 국민들이 두 눈에 불을 켜고 지켜보고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라고 문체위 자유한국당 간사 송파갑 출신 박인숙 의원은 이와 같이 밝혔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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