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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병무청, 새내기 ‘띠앗’ 워크숍 실시

- 주요업무 공유, 직장 적응력 향상으로 상호이해와 소통의 場 가져 -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19/09/27 [10:24]

경남병무청, 새내기 ‘띠앗’ 워크숍 실시

- 주요업무 공유, 직장 적응력 향상으로 상호이해와 소통의 場 가져 -

최성룡기자 | 입력 : 2019/09/27 [10:24]

▲ 경남병무청, 새내기 ‘띠앗’ 워크숍 실시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경남지방병무청(청장 이관연)은 직원 간 유대강화 및 신규직원의 적응력 향상을 위해 임용 2년 미만 직원 10명을 대상으로 새내기 ‘띠앗’ 워크숍을 청사 인근 북카페에서 26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병무행정 주요업무에 대한 질의응답, 선배와의 만남을 통한 업무 공유, 청렴퀴즈,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의견 수렴 등으로 진행 되었으며, 업무적․정서적 교류를 통해 직원 간 원활한 의사소통과 상호 이해의 場이 되었다.

 

경남병무청 관계자는 “「띠앗」이란 형제나 자매사이의 우애심을 뜻하는 말로 직원 간 자연스럽게 형성된 ‘띠앗’을 바탕으로 새내기 직원들이 즐거운 공직생활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직원 간 공감대 형성을 위한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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