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하는 트로트 가수 김영화 씨

“노래봉사는 내가 가야할 운명”

최태원 기자 | 기사입력 2019/09/28 [09:51]

봉사하는 트로트 가수 김영화 씨

“노래봉사는 내가 가야할 운명”

최태원 기자 | 입력 : 2019/09/28 [09:51]

 

▲     © 편집국              봉사하는 트로트 가수 김영화 씨


어릴 적부터 예능과 재능이 뛰어난 가수 김영화는 돌이 지나 말을 배울때부터 라디오에 흘러나오는 노래를 완벽하게 따라 부를 정도로 다분한 끼가 많았다. 자신의 끼와 재능을 발산하기 위해 초등학교 때부터 노래 봉사로 어르신들이 계시는 지역 복지관등 시작으로 곳곳을 다니며 많은 이에게 즐거움을 줬다. 노래 봉사는 김영화씨 자신에 삶의 활력소가 되었다.

 

▲     © 편집국                             KBS 1TV ‘아침마당 꿈의도전출연


이처럼 노래 봉사로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는 그녀에게는 평범한 가수 라기 보다는 봉사하는 가수가 더 어울린다.

‘세상에 모든 행복과 불행은 스스로 만들어 내는 것이다’, ‘모든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남이 나에게 배풀기를 기대하기보다 내가 먼저 베푸는 데에서 행복한 마음이 우러나는 것이다’이말이 가수 김영화씨를 봉사의 길로 택하게 했는지도 모른다.

어르신들 노래봉사로 다져진 그녀만의 노래야말로 예술의 최고의 경지에 도달했으나 음반 하나 없는 무명가수라는 설움의 한(限)이 서려 새음반을 하나 내는게 작은 꿈이자 간절한 소망이었으나 2016년 ‘너에게 나에게’(작사·작곡 고우석) ‘그리운첫정’(작사 김문달·작곡 양병철) 두곡을 타이틀 곡으로 음반을 내고 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요즘은 ‘꿈꾸는 수영강’(향토곡 작사가 태욱 작곡 이도영)으로 신곡준비가 한창이다.

▲     © 편집국                          “노래봉사는 내가 가야할 운명”


또한 그녀는 2018년 2월 28일 KBS 1TV ‘아침마당 꿈의도전’시작으로 부산KBS라디오‘즐거운 저녁길’, MBC‘산따라 물따라 출연’,서울관악구 FM라디오, 성남FM라디오,마포구 FM라디오, 대구와 부산 원음방송 사회복지관, 요양병원, 서면 지하철 봉사등 전국에서 각종 행사와 쏟아지는 러브 콜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     © 편집국


한편 김영화씨는 “일에 결과 보다는 일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즐거움과 보람을 찾도록 하는 것이 곧 행복이라는 것을 잘 알기에 10년이 넘는 세월을 소외된 곳과 노인요양병원 사회 복지관 서면지하철 등을 찾아 다니며 노래봉사의 길을 걷고 있는지 모른다”며 “노래봉사는 앞으로내가 가야할 운명이자 힘이 남아 있는 날까지 해야겠다는 각오는 지금도 변함없다”고 말했다.

앞으로 더 많은 어르신들이 노래로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가수 김영화씨의의 건강한 노랫소리가 노인요양원 병실 전체에 울려퍼지길 사뭇 기대해본다.

현재 김영화씨는 부산광역시 연재구 김영화 70~80 라이브카페 운영하고 있다. 공연문의는 전화(010-6262-0439)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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