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여행

트래블 뱅크(주)크루즈선 타고 낭만여행 떠나자!

기사제공: 트래블뱅크(주) 팀장/이수진 (010 8621 3434) 제공 크루즈여행 전문 상담사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19/10/04 [09:57]

문화/여행

트래블 뱅크(주)크루즈선 타고 낭만여행 떠나자!

기사제공: 트래블뱅크(주) 팀장/이수진 (010 8621 3434) 제공 크루즈여행 전문 상담사

최성룡기자

| 입력 : 2019/10/04 [09:57]

▲ 트래블 뱅크(주)크루즈선 타고 낭만여행 떠나자!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 최성룡 대표기자 = 국민들의 크루즈 여행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크루즈 여행의 저변을 확대함으로써 국내 크루즈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정부는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해양수산부에서는 크루즈 여행은 비싸고 쉽게 접하기 어렵다는 국민들의 인식을 바꾸고 크루즈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여 오는 2020년까지 국내 크루즈 수요를 20만 명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전세계 11개의 선사와 손잡고 크루즈 여행을 선도하는 트래블뱅크(주)는 해외 각 지역의 랜드사와의 협의를 통해 현지 사정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시함과 동시에 고품격 서비스, 높은 고객 만족도를 약속하고 기업정신으로 다양한 노하우를 활용하여 차별화된 여행을 만들어 주겠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여행전문회사로서 트래블 뱅크가 자랑하는 임직원들 또한 꼼꼼하고 정확한 여행 전문가가들이 예산, 기획, 예약, 행사 종료까지 전체를 지원하는 서비스는 물론이고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편안한 여행을 고객들에게 만들어 드릴 것을 약속하고 있다.

▲ 트래블 뱅크(주)크루즈선 타고 낭만여행 떠나자! © 편집국

눈이 즐거운 여행 입이 행복한 여행 마음까지 즐거운 여행 크로즈라고 하면 막연하게 비쌀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의외로 크로즈 산업이 잘 발달한 서양에서는 적절한 가격에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여행으로 여긴다.크루즈에서 여러 날을 머물며 해안 도시나 섬 따위를 순회하는 여행. 은 물론 크로즈에서 식사 및 숙식이 모두 해결되기 때문에 크루즈여행은 "꿈의 여행"이라고 한다.

▲ 트래블 뱅크(주)크루즈선 타고 낭만여행 떠나자! © 편집국

특히 트래블 뱅크에서는 크루즈 최고의 추억을 선사하는 인센티브 여행 열심히 일한 직원에 대한 보상, 새로운 영감, 동기 부여를 위한 인센티브 크루즈 여행, 을 통해 완벽히 재충전된 직원들은 보다 나은 성과로 회사의 발전에 크게 보답할 것이다.라는 것이다.

기업체 임직원들의 꿈의 휴양지로 안내는 물론 기업이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세미나/워크숍/프로모션/이벤트 및 단체의 친목 도모 등 특별한 목적을 위한 여행을 말한다. 인센티브 여행은 귀사의 직원의 노고에 대한 보상뿐만 아니라 임직원의 열정 향상과 애사심을 고양시킬 수 있는 곳이 크루즈 여행이다.

▲ 트래블 뱅크(주)크루즈선 타고 낭만여행 떠나자! © 편집국

일반적인 여행보다 시간을 단축시켜 더 많은 곳들을 둘러볼 수 있다. 또한 크루즈가 이동 중일 동안 승객들에게 무료함을 달래줄 여흥을 제공할 수 있도록 크루즈 내에는 쇼핑몰, 레스토랑, 카페, 도서관 각종 레포츠 시설, 공연장, 심지어 별도의 나이트클럽이 갓추어지는 곳도 있으며 각종 일정과 소식들을 공지해주기 위한 사보도 매일 발행되기도 한다.

여행, 호텔, 이동, 리조트 크루즈 여행은 선사에 따라 서비스가 달라진다. 어떤 식사를 할지, 어떤 선내 프로그램을 이용할지, 이 모든 것이 승객들의 선택에 달려있다. 선내에서 만내하는 선내 기향지 관광은 신청해도 좋고, 개별적으로 하신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는 것도 좋고, 배 안에 머물러 있어도 되는 게 크루즈 여행의 장점이다.

▲ 트래블 뱅크(주)크루즈선 타고 낭만여행 떠나자! © 편집국

특히 크루즈 여행 중 동남아시아 대만 (aiwan)을 소개해본다.「꽃보다 할아버지」가 다녀간 그곳! 대만은 비교적 물가가 저렴해서 짧은 시간 안에 경제적으로 해외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고대의 역사 유적과 최첨단의 현대미, 경이로운 자연경관이 두루 모여있는 타이완의 독특한 아름다움 덕분에 타이완을 다녀온 여행객 틀은 높은 만족감을 표시하고 있다.

홍콩(Hong Kong)은 모험과 휴양을 동시에 언제를 가도, 어디를 가도 활기차고 새로운 홍콩은 활기찬 도심 속 여행에서 해변가의 여유로운 산책까지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풍성하다는 단어로는 표현할 수 없는 다채로운 음식과 쇼핑 공간, 그리고 이색 프로그램들이 더해져 홍콩을 최고의 오감 만족 여행지로 만들고 있다.

▲ 트래블 뱅크(주)크루즈선 타고 낭만여행 떠나자! © 편집국

중국(China)또한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공존하는 보석 하이난 섬의 최남단에 위치하고 있는 산야는 하와이 섬과 같은 위도상에 있어 기후가 따뜻하고 동양의 하와이'라 불릴 만큼 수려한 자연경관을 지니고 있으며 중국에서 유일하게 아열대 기후를 보이는 여름의 섬으로 중국의 하와이라 불린다.

베트남(Vietnam)은 모험과 휴양을 동시에 아시아의 관광대국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베트남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보유하여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풍부한 먹거리, 저렴한 물가로 여행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곳입니다. 이국적인 풍경을 자랑해 최근 우리나라 여행객들이 몰리는 곳이기도 한다

▲ 트래블 뱅크(주)크루즈선 타고 낭만여행 떠나자! © 편집국

특히 베트남 / 중국 / 홍콩/ 대만등 아시아 크루즈는 유럽이나 미주 지역에 비해 거리나 비용면에서도 매력적이다.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아시아의 중심지역을 4~6일간 기항하는 일정이며 기항지는 선사의 항로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인천-홍콩 - 중국-베트남- 천일해상 - 홍콩 - 인천 크루즈 일정은 공 선사, 현지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다.

태국 / 말레이시아 // 싱가포르등 동남아의 주요도시를 관광할 수 있는 상품이며, 지리적 거리나비용면에서 매력적이면서도 동남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깨끗한 도시의 조화를 느낄 수 있다.처음 크루즈 여행을 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하다.인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 태국 - 전열해상 - 싱가포르-인천 크루즈 일정은 향공, 선사, 현지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다.

▲ 트래블 뱅크(주)크루즈선 타고 낭만여행 떠나자! © 편집국

싱가포르(BIodeauie)깨끗함과 자연이 어우러진 도시, 여행자의 파라다이스 아시아의 금융무역의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싱가포르는 면적은 작지만 깨끗한 환경과 풍부한 볼거리,면세쇼핑몰 등으로 전세계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누리고 있는 도시 이다.최근에는 리조트 월트 센토사와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 등의 오픈으로 여행 산업의 발전을 이루고 있다.

말레이시아(SAeen)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공존하는 보석 말레이시아는 아시아의 축소판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다민족 국가인 만큼 다채로운 음식 문화가 공존하며 말레이시아의 때 묻지 않은 자연 환경은 세계적으로도 유명하다.

▲ 트래블 뱅크(주)크루즈선 타고 낭만여행 떠나자! © 편집국

태국 전 세계인을 사로잡은 태국의 푸켓 한국에도 널리 알려진 태국의 휴양섬으로 전세계인이 사랑하는 10대 휴양섬 리스트에 매년 이름을 올리는 세계적인 휴양명소 이다. 아름다운 바다와 더불어 다양한 즐길 거리로 넘치는 이 다이나믹한 섬에는 카론,카타 등의 아름다운 비치와 파통에서의 나이트라이프 등이 있어 잊을 수 없는 즐거운 경험이 되는곳 동남아크루즈 여행도 떠나 볼만하다.

유럽 세인트 마틴(salMart)은 다양하고 풍부한 문화의 조화 세인트 마틴은 세계적인 관광지로 밤의 유흥 생활과 볼거리 많은 해변, 카지노 등의 관광을 즐길 수 있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누드 해변, 보석과 의류 쇼핑, 풍부한 카리브 요리 등의 관광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 트래블 뱅크(주)크루즈선 타고 낭만여행 떠나자! © 편집국

여기에 바하마(anama) 역시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공존하는 보석 바하마는 전 세계적으로 매년 10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아오는 카리브해 최대의 관광국 가이다. 중남미 국가 중 가장 치안이 안전한 곳이며, 특히 나소는 국제적인 무관세 지역으로 쇼핑 천국으로 꼽힌다.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의 배경이 된 곳이기도 하다.

플로리다, (FLORIDA)는 평화롭고 멋진 휴양의 도시 평화롭고 멋진 휴양의 도시 플로리다는 미국 남부의 대표적인 휴양지인 만큼 머무는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멋진 곳으로 유명하다. 그중 가장 사랑받는 마이애미는 일 년 내내 온난한 기후로 인해 해안가의 아름다운 모습이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한다.

▲ 트래블 뱅크(주)크루즈선 타고 낭만여행 떠나자! © 편집국

스페인(Spain)의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나라, 유럽여행의 필수코스로 많은 여행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스페인은 문화와 예술의 나라로 유명한 곳이다. 눈앞에 펼쳐지는 푸른 지중해와 눈부신 태양, 개성 강한 사람들, 어느 것 하나 근사하지 않은 것이 없을 정도로 알면 알수록 깊이 빠져드는 곳이다.

프랑스(France)하면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공존하는 보석, 유럽에서 가장 아름답고 낭만적인 도시로 손꼽히는 프랑스는 해마다 900만 명의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매력을 지니고 있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강과 다리, 파리지앵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예쁜 노천카페와 고풍스러운 건물에서 느껴지는 프랑스의 숨결에 흠뻑 빠져들게 된다.

이탈리아, (Italiana)는 웅장하고 아름다운 역사와 유적지 수많은 여행자들은 이탈리아를 유럽여행의 백미로 손꼽습니다. 이탈리아는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라, 역사와 예술을 발전시켜 찬란한 르네상스를 꽃피운 현장이기 때문이다. 이탈리아에서는 발길 닿는 곳마다 역사의 흔적들이 곳곳에 펼쳐지는 곳이기도 하다.

압도적인 자연경관으로 전 세계 여행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여행이 있는데 바로 전 세계 여행자의 로망으로 손꼽히는 북유럽 크루즈 여행이다. 산림의 나라 핀란드, 안데르센의 고항 덴마 스톡홀름. 호수와 북유럽 크루즈는 숲 속의 나라 노르웨이. 북유럽의 베네치이라 불리는 스웨덴의 크, 발트해의 중세 전설이 흐르는 휴양의 나라 에스토니아, 그리고 역사와 예술의 나라 러시아까지, 한 번에 북유럽과 러시아 주요 도시를 돌아본다.

북유럽을 대표하는 크루즈는 프린세스 그루즈의 리갈 프린세스 흐, 리갈프린세스흐는 14만 1000t의 초대형 크루즈선이다. 한 번에 승객 3560 멍, 승무원 1346명 등층약 5000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리갈 프린세스호의 북유럽 크루즈는 크루즈 전문 매 명의 체인 포트홀 매거진(Porthole Magazine)이 선정한 최고의 북유럽 일정으로 선정된 바 있다.

리갈 프린세스호는 선내에 자체 방송국을 가지고 라이브쇼를 송출할 정도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하루 종임 흥미진진한 이벤트와 행사가 펼쳐져 지루할 틈 없이 승객들의 관심 사로잡는다. 매일 이침 신실로 배 되는 선상신문을 꼼꼼히 체크한다면 선내 곳곳을 에서 열리는 이벤트를 놓치지 않고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다.

리갈 프린세스호 선내에는 특별한 장치가 있는데 바로 시워크 (SeaWalk)다. 시워크는 16층 데크 끝 유리로 만든 돌굴형 바닥과 터널. 이 위를 걷이 가면서 40m 아래를 내려다보면 마치 바다 위를 걷는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밤에는 색색의 조명이 더해져 깊은 바다 위에서 더욱 신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선내 식사는 일부 유료 레스토랑을 제외하고는 모두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세계 각국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뷔페에서는 24시간 언제든지 원할 때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손만 뻗으면 배 위에서 갓 구운 피자와 바삭한 팝콘, 달콤한 아이스크림 등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어 선상에서 즐기는 크루즈 여행의 멋이다.

맛있는 음식을 맘껏 즐겼다면 이제는 몸을 조금씩 움직여볼 차례다. 바닷바람을 벗 삼아 갑판에 설치된 육상트랙 위를 뛰고 나면 어느새 이마에 땀이 송골송골 맺힌다. 또한 잘 갖춰진 실내 피트니스센터에서 한없이 필저 진 수평선을 바라보며 트레드밀을 뛰는 기분은 해본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쾌감이다.

크루즈 여행의 또 다른 매력 중 하나는 바로 레스토랑 만찬이다. 턱시도와 매끈한 구두. 화사한 드레스를 입고 즐기는 럭셔리 식사라고 할까. 근사한 분위기에서 웨이터의 시중을 받으며 입과 눈 모두를 만족시키는 고급 정찬 식 시를 즐길 수 있다. 드레스 대신 고운 한복과 기모노, 치파오 등 각 나라 전통 복장을 입은 사람도 찾아볼 수 있어 이를 감상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그동안 우리는 바쁘게 살아왔다 그렇게 "바쁜 생활을 하다 보면 가족끼리 만날 여유도 없고 만나도 주부들은 식사 준비로 바빠 대화도 힘들고 아이들과 손자들을 돌보느라 실 틈이 없다 그러나 조부모와 손자 손녀가 함께 크루즈를 떠나면 각 연령대에 맞는 다양한 선상 시설과 프로그램 각종 엔터테인먼트, 수준 높은 식사가 제공되어 최고의 가족 여행을 즐길 수 있다, 가족 간의 질 높은 대화할 시간도 내고 서로의 사랑과 관심을 나누기가 솔솔 좋아서 일상생활을 잠시 벗어나 크루즈 여행을 떠 나 봄도 좋을 듯하다.

기사제공: 트래블 뱅크(주)팀장/이수진 (010 8621 3434) 제공 *크루즈 여행 전문 상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