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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이 정책의 주인공이다!> 제2차 정책 토론회 개최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19/10/21 [15:53]

<장애인이 정책의 주인공이다!> 제2차 정책 토론회 개최

최성룡기자 | 입력 : 2019/10/21 [15:53]

 30여개 세분화된 분야의 정책들을 5개 분야로 분류하는 시간…12월 비전선포식서 발표
· 문상필 위원장, “현장의 목소리가 정부 예산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각오


[시사코리아뉴스]국회/최성룡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위원장 문상필)는 김경협 국회의원실과 공동으로 오늘(10월21일) 오후2시 국회의원회관 2층 제3세미나실에서 <장애인이 정책의 주인공이다!> 제2차 릴레이 정책 토론회 ‘우리가 만든 장애인 정책’이라는 주제로 개최한다.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는 21대 총선을 앞두고 9월 20일(금)에 개최했던 제1차 토론회, 분야별 장애인단체 릴레이 간담회 등으로 장애계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하여 장애인 당사자가 정책의 주인공으로 바로 설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오늘 제2차 토론회는 그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 수렴으로 모아진 30여개 세분화된 분야의 각종 정책들을 5개 분야로 분류하는 시간이다.

 

이렇게 5개 분야로 분류된 정책 요구들은 범 장애계의 투표를 통해 21대 총선공약 10개를 선정하고 단기, 중장기로 분류하여 오는 12월 18일 비전선포식에서 발표를 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위원장 문상필)는 “<장애인이 정책의 주인공이다!> 정책 토론회를 통해 만들어진 정책내용들을 범장애계와 공유해 수정 및 보완하여 현장의 목소리가 정부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전달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등의 욕구가 빠른 시일 내에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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