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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한국공예문화예술제 가요제 열린다.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19/10/28 [08:13]

제5회 한국공예문화예술제 가요제 열린다.

최성룡기자 | 입력 : 2019/10/28 [08:13]

 

▲ 제5회 한국공예문화예술제 가요제 열린다.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 최성룡 기자 =  (사)한국공예문화예술연합회 "정휘공예연구소"김정희 이사장(문화예술기획자,섬유공예작가) 노주호 총재(문화예술기획자ㆍ도자기작가) 가 주최하는 2019년 11월 22일(금)~11월 24일(일) 창원시 마산 오동동 문화광장 특설무대에서 “제5회 한국공예문화예술제 가요제”가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제5회 한국공예문화예술제‘부대행사로서 신인가수의 등용문인 가요제는 아마추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한 신인가수를 뽑는 가요제는 지난 10월 10일부터 오는 11월 22까지 접수 문의 (김정휘 010-8436-9981)를 받고 있다.

 

▲ 제5회 한국공예문화예술제 사상대회 열린다.   © 편집국

 

가요제 참가는 *11월 22일(금) 오후 11:00 “~18:00” 가요제 예선‘을 거처 *11월 23일(토) 오후 1100 “~18:00” 가요제 준결선’에 이어 축제 마지막 날인 24일(일) 오후 11:00 “~14:00” 가요제 결승전이 치러지는 동안 인기가수 축하공연과 함께 오후 17:00 “~17:30” 가요제 시상식‘을 갖는다.

 

이번 가요제에서 인기상 3명(트로피. 상장, 상품) 장려상 2명 우수상 1명(트로피. 상장. 가수인증서. 상품) 최우수상 1명 대상 1명(가수증, 가수인증서. 상장. 트로피. 50인치 TV)등 푸짐한 상품과 부상이 걸려 있는 이번 가요제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11월 22일(금) ~ 12월 01일(일) 오동동 문화거리에는 환경사랑" 사생대회, 가수 축하공연, 난타공연, 하모니카 독주 및 듀엣 연주, 한국무용 공연, 퍼포먼스, 색소폰 연주 및 공예문화예술 작품 경매가 진행되며 축제기간 동안 오전 11:00 “~오후 12:00” 농산물 축제의 일환으로 음식문화거리축제 50 부스도 이번 축의 장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 제5회 한국공예문화예술제 사상대회 열린다.   © 편집국

 

한편 부대행사로 11월 22일(금) ~ 11월 24일(일) 오동동 문화광장에서 11:00 “~16:00” "환경사랑" 사생대회 접수를 받고 있다.-진행 한국공예문화예술교육원 제10회 한국공예문화예술연합회(정휘공예연구소) 회원정기전, 현대, 전통공예문화예술 체험부스 운영-천연염색 체험 (동아리 회원) 천연염색 소품(김준순) 옻칠공예(박종수 외 옻칠 동아리) 아동요리(이정애) 비즈공예, 책 나눔” 및 기훈 쓰기, 배성근 계간 시와 늪 문협 회장 이 참석한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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