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을 여는 전시, 예술나눔 삼색전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19/11/01 [14:21]

11월을 여는 전시, 예술나눔 삼색전

최성룡기자 | 입력 : 2019/11/01 [14:21]

허은주 갤러리에서 허은주, 송복남, 박기열 작가 부스개인전
서로 다른 색깔의 서양화, 동양화 작품 30점 전시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 기자 = 허은주 갤러리에서는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예술나눔 삼색전이 열린다. 회원인 허은주, 송복남, 박기열 작가의 부스 개인전으로 각기 다른 색깔의 특색있는 작품 30점이 전시된다.

 

예술나눔 삼색전은 내서 지역의 작가로 구성되며 무학화가협회 현 회장을 비롯 모두 회장을 역임한 공통점도 있다. 여러지역에 폭 넓은 전시와 스케치 여행을 함께 하고자 창립되어 2년마다 부스전을 진행중이다.

 

또한 정기전 외에도 예술나눔 무빙갤러리와 행복봉사회 회원으로도 활동하며 공연 축제장에서 많은 시민들과 함께하며 전시를 통해 봉사를 진행하기도 하였다.

 

▲ 허은주 작가 작품  © 편집국

 

이번 전시에서 허은주 작가는 빛-에너지를 주제로 한 작품 12점을 전시한다.  우주 자연의 빛을 비롯해 우리가 존재하는 모든 공간속에서 빛을 찾으며 그 빛 자체의 기운 생동을 통해 또 다른 형상을 찾아가는 독특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 송복남 작가 작품  © 편집국

 

송복남 작가는 유채의 향연을 주제로 고향의 촌집과 유채를 담아내어 향수를 느끼게 하는 서양화 5점을 전시하며 만인의 고향같은 따듯함을 전한다. 

 

▲ 박기열 작가 작품  © 편집국

 

박기열 작가는 고향 산천과 되새때를 그린 산수화 13점을 전시하며 고향에 대한 그림움과 추억을 담아 내고 있다. 최근 작가만의 새로운 기법을 연구하여 표현한 입체 표현의 작품도 만날 수 있다.

 

예술나눔 삼색 허은주 회장은“시민들이 하루쯤 가벼운 나들이 코스로 아름다운 내서에 오셔서 정겨운 돌다리가 있는 광려천 길도 걷고 허은주 갤러리에 들려 작품감상도 하시고 삼풍대 공원까지 둘러보면 좋을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이번 전시가 가을을 떠나보내고 찬겨울을 준비해야 하는 시점에 시민들의 쓸쓸한 마음을 따듯한 온기로 채울수 있는 전시가 되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관람 문의 : 허은주 갤러리(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중리상곡로 20 백로상가 6층) 055-605-7407 무료관람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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