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동부보훈지청,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하는「우리가 기억하겠습니다」 평화음악회 개최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19/11/09 [09:21]

경남동부보훈지청,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하는「우리가 기억하겠습니다」 평화음악회 개최

최성룡기자 | 입력 : 2019/11/09 [09:21]

▲ 경남동부보훈지청,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하는「우리가 기억하겠습니다」 평화음악회 개최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안주생)은 8일(금) 저녁7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아동옹호센터(소장 이창수)와 함께 제80회 순국선열의 날을 기해 정부경남지방합동청사 2층 대강당에서 독립유공자 유족 및 시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음악회를 개최하였다.

▲ 경남동부보훈지청,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하는「우리가 기억하겠습니다」 평화음악회 개최  © 편집국


이날 행사는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이자, 제80회 순국선열을 날을 기념해 경남의 독립운동가를 알리고, 그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기 위해  ‘우리가 기억하겠습니다’ 라는 타이틀로 실시되었다.

 

평화음악회는 학생들과 함께 만든 영상 상영, 독립유공자 유족에 대한 감사, 경남의 대표적 독립운동가 7인에 대한 헌정 음악 연주  순서로 진행되었고, 이날 행사에는 백산 안희제 선생의 손자녀 안경립님을 비롯한 최수봉지사의 손자녀 최호성님, 대암 이태준 선생의 외증손자녀 이희승님 등 독립유공자 유족분들이 참석하여 의미를 더했다.

 

▲ 경남동부보훈지청,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하는「우리가 기억하겠습니다」 평화음악회 개최  © 편집국

 

이번 공연은 경남의 대표적 독립운동가 백산 안희재 선생을 비롯한 7인을 모티브로 하여,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수많은 순국선열에 대한 감사와 평화의 가치, 그리고 이 평화가 계속 지속되기를 바라는 메시지를 어린이들의 연주로 전달했다.


안주생 경남동부보훈지청장은 “11월 17일은 국권회복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의 얼과 위훈을 기리기 위한 순국선열의 날이다. 순국선열의 날을 기념하여 이 공연을 준비해 주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감사드리며, 드림오케스트라 단원들의 멋진 연주가 오늘 참여해 주신분들에게 많은 감동과 위로가 되었으리라 생각한다.” 고 말했다.


한편 초록우산 드림오케스트라 고예림 단원(한일여고 3학년)은 “우리지역의 독립유공자에 대해 알게 되어서 기쁘고, 그 분들을 위한 연주를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릴 수 있어 자랑스러웠고,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몸 바친 독립유공자를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 고 말했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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