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부산지방보훈청(청장 권율정)은 지난 16일(토) 오후 3시 복지증진을 위한 복권기금과 국립부산국악원의 후원으로 재가대상자 50여명과 국립부산국악원에서 토요상설공연 『행복한 국악나무』공연을 관람했다.
한편 부산지방보훈청 관계자는 “2019년도 정부 혁신 역점분야 중 하나인 선제적 서비스 제공 및 공공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에 발맞춰 국가유공자들에게 적재적소의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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