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원장 차윤재)에서는 지난 11월 14일(목) 창원시 상남동 분수광장 일대에서 경상남도일시청소년쉼터를 중심으로 경상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경상남도 청소년 유관기관 19개 기관에서 총 60명이 참가하여, 수능일 찾아가는 연합거리상담과 1388청소년지원단 청소년 보호캠페인을 함께 실시하였다.
한편 재단 차윤재 원장은 “경상남도 청소년 유관기관이 수능일에 함께 찾아가는 연합거리상담을 진행하고 민간기관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되어 캠페인 활동을 함께 실시하는 것은, 수능 이후 급증하는 청소년의 비행과 일탈을 예방하고 거리위기청소년에 대한 발굴과 지원에 기여하는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며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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