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애니메이션 아프리카 키즈 콘텐츠 시장 본격 진출

조완희 기자 | 기사입력 2019/11/25 [16:05]

캐릭터 애니메이션 아프리카 키즈 콘텐츠 시장 본격 진출

조완희 기자 | 입력 : 2019/11/25 [16:05]

 

 



[시사코리아뉴스]조완희기자=캐릭터 창작 및 애니메이션 제작사 유니드캐릭터(송민수 대표)가 국내 애니메이션 업계 최초로 11월 20~22일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아프리카 방송전(Discop)에 참가를 하였고 아프리카에 본격적으로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수출하게 되었다.

유니드캐릭터는 자체 캐릭터를 창작, 캐릭터 IP를 활용해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고 있으며 자체 캐릭터로는 크리켓팡, 로즈킨더 등이 있다.

 

유니드캐릭터는 현재 인도, 남아공 국민스포츠인 크리켓을 소재로 한 ‘크리켓팡’ 애니메이션을 제작 중이며 2020년에는 인도 및 남아공의 TV, OTT 시장 및 현지 어린이 교육사업에 진출을 앞두고 있다.

 

이번 Discop 행사를 통하여 유니드캐릭터는 아프리카 주요국의 유관 업체들과 네트워크를 확보하였다. 특히 남아공 케이프타운에 위치한 방송 콘텐츠 전문 배급사인 그라벨로드사와 아프리카 지역의 콘텐츠 배급에 대한 에이전시 계약을 체결하기로 하고 세부 계약 사항을 조율 중이며, 12월 정식 계약 체결 후 남아공 등 아프리카 전 지역에 대한 콘텐츠 배급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며, 케냐의 OTT 서비스 업체인 마이다스사로부터 콘텐츠 구매 의향을 얻고 콘텐츠 판매에 대한 세부 조건을 협상 중이다.

 

유니드캐릭터는 ‘뽀로로’로 유명한 아이코닉스 출신 송민수 대표가 2017년 설립한 캐릭터 창작 및 애니메이션 제작사로 다양한 컨셉의 자체 캐릭터 브랜드 및 애니메이션 개발을 통하여 글로벌 캐릭터 비즈니스를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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