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성장발전의 큰 원동력, 산업기능요원

- (주)신화정공 오득구씨, 제품생산에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 -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19/11/26 [14:01]

중소기업 성장발전의 큰 원동력, 산업기능요원

- (주)신화정공 오득구씨, 제품생산에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 -

최성룡기자 | 입력 : 2019/11/26 [14:01]

▲ 중소기업 성장발전의 큰 원동력, 산업기능요원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산업기능요원제도는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성장발전을 지원하고, 미래 기술 명장을 꿈꾸는 청춘들에게는 병역이행과 동시에 기술을 연마할 수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리고, 의무복무 기간이 종료된 후에도 계속하여 해당업체에 근무하는 사례도 많아 중소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경남 진주시 정촌면에 소재한 ㈜신화정공에서 산업기능요원 종료 후에도 생산팀 반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오득구씨가 그 사례이다. ㈜신화정공은 2002년에 설립되어 유압실린더를 주로 생산하는 제조업체이다.


오득구씨는 특성화고등학교 3학년 재학 중이던 2016년에 ㈜신화정공에 입사를 하였다. 산업기능요원 복무를 택한 이유는 “병역을 이행하는 과정에서 기술을 배워 경력을 쌓을 수 있고, 또 근무시간 이후에는 자기계발을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특히 오득구씨는 산업기능요원 복무기간 중 전문기술을 습득하여 현 ㈜신화정공의 주요 생산품으로 자리 잡은 ‘유압실린더’ 제조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였다.

 

신화정공 관계자는 “산업기능요원 제도는 구직난이 심각한 중소기업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특히, 오득구씨는 ㈜신화정공 1호 산업기능요원으로서 성실하게 복무하였으며, 복무 후에는 ㈜신화정공이 ‘유압실린더’ 제품생산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어, 없어서는 안 되는 재원”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득구씨는 후배 병역의무자들을 향해 “병역의무를 이행하면서 기술과경력이 단절되지 않는 산업기능요원 제도를 적극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전하였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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