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유역환경청,“미세먼지 불법배출 예방・감시단”발대식 개최

미세먼지 배출 사업장 및 불법소각행위 감시 활동 전개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19/12/02 [20:06]

낙동강유역환경청,“미세먼지 불법배출 예방・감시단”발대식 개최

미세먼지 배출 사업장 및 불법소각행위 감시 활동 전개

최성룡기자 | 입력 : 2019/12/02 [20:06]

[시사코리아뉴스]국회/최성룡기자 = 환경부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신진수)은 12월 2일 오전 10시, 낙동강유역환경청에서 경상남도와 함께「미세먼지 불법배출 예방·감시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각 지역별로 채용된 감시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업무자질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김해시, 양산시, 창원시에서 30여명의 감시원이 참석했다.

 

 ‘미세먼지 불법배출 예방·감시단‘은 미세먼지가 심해지는 겨울철부터 봄철까지 부산광역시 20명, 경상남도 26명 등 총 4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세먼지 배출 사업장 및 불법소각 행위 감시, 악취배출 업소 순찰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또한, 미세먼지 저감 대책에 관한 홍보, 미세먼지 위기경보 발령 시 국민행동요령 전파 등 정책 알림이 역할도 담당하게 된다.

 

한편 낙동강유역환경청은 본 사업 외에도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소규모 사업장 방지지설 설치 등 820억원 규모, 12개 국고보조 예산을 시·군에 지원하는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기분야 국고보조사업>
① 경유차 조기폐차 ② 경유차 DPF 부착 ③ 건설기계 DPF 부착 ④ 건설기계 엔진교체  ⑤ PM-NOx 동시저감장치 부착 ⑥ LPG 화물차 신차 구입(조기폐차 시) ⑦ 소규모 방지시설 설치  ⑧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설치 ⑨ 저녹스 버너 설치 ⑩ 미세먼지 불법배출 예방·감시 지원 ⑪ 어린이 통학차량 LPG 전환지원 ⑫ 도로재비산먼지 저감

  ※ 사업신청 및 대상 확인 등은 해당 지자체에 문의


낙동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미세먼지 불법배출 예방·감시단을 운영을 통해 감시 사각지대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국민들이 마음 놓고 숨 쉴 수 있는 맑은 하늘 만들기를 위해 적극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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