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해경, 의무경찰“문화활동의 날”행사 가져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창원해양경찰서(서장 김태균)는 6일(금) 창원시 마산합포구 가포동해경 전용부두 창해관에서 의무경찰 “문화활동의 날”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창원해경 소속 의무경찰 40여명이 참석해 선·후임, 동기, 육·해상 근무자간 만남의 장을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한편, 소통의 시간을 가진 뒤 인근 영화관을 찾아 단체 영화관람을 가졌다며, 복무중 스트레스 해소와 사기진작의 일환으로 실시돼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창원해경 진승우 상경은 “의무경찰 문화활동의 날을 통해 선후임간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져 좋았다”며“문화활동의 날을 통해 힘든 복무생활에 큰 활력소가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