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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관계도 명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무조건 비판하기 바쁜 자유한국당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19/12/08 [20:02]

사실관계도 명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무조건 비판하기 바쁜 자유한국당

최성룡기자 | 입력 : 2019/12/08 [20:02]

[시사코리아뉴스]국회/최성룡기자 = 자유한국당은 상승한 국제학업성취도가 추락했다며 사실과 다르게 비판했다.

 

교육감 임명이 직선제로 바뀌면서 좌파성향의 교육감들이 당선돼, 2015년까지 10년동안 학력을 나락으로 추락시켰다는 주장이다.

 

PISA에서 2006년에는 우리나라가 최상위 그룹이었는데, 2009년부터 하락하더니 2015년에 10위권 언저리로 추락했다는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이경 대변인은 사실과 거짓을 섞어 스스로 부끄러운 주장을 하고 있다. 고 선을 그었다.

 

10년 동안 학력이 떨어진 것은 사실이나, 2006~2015년은 진보교육감이 아닌 보수교육감이 다수를 차지했던 때다. 2009년에는 진보교육감이 단 1명이었고, 2012년엔 6명밖에 되지 않았다.

 

당시 집권 여당이었던 자유한국당은 초중등학교 일제고사로 교육과정을 파행시키고, 자사고를 대거 만들어 일반고 교육을 황폐화시켰다.

 

바로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절이다. 자유한국당의 주장처럼 학력이 나락으로 떨어졌던 시기다. 오히려 문재인 정부 집권 때인 2018년에 국제학업성취도가 상승했다.

 

자유한국당은 논평까지 내가며 현 정부의 교육정책을 비판하고 싶거든, 먼저 자유한국당이 망가트린 과거 교육정책을 반성하고 사실관계를 명확히 파악하라.지난 6일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이경은 이와 같이 밝혔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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