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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체 탐방] 진정재 대표'힐 스크린골프'생활스포츠를 통해 지역사회 건강한 밑거름 될터~....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19/12/10 [09:58]

[기업체 탐방] 진정재 대표'힐 스크린골프'생활스포츠를 통해 지역사회 건강한 밑거름 될터~....

최성룡기자 | 입력 : 2019/12/10 [09:58]

 

▲ [기업체 탐방] 진정재 대표'힐 스크린골프'생활스포츠를 통해 지역사회 건강한 밑거름 될터~....

 

[시사코리아뉴스] 최성룡 대표기자 = 세계적인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는 국내 골퍼들을 중심으로 골프가 스포츠를 통한 국위선양에도 막강한 역할을 해왔음에도 대중적인 이미지가 좀처럼 먹히지 않고 있는 것이 골프라는 스포츠이다.


이렇듯 골프라는 스포츠에 대한 대중화의 체감지수는 과연 어느 정도 진행되고 있는지 오랜 시간 동안 ‘골프 대중화’를 신념처럼 외쳐왔던 이가 있다. 바로 진정재 대표가 3년 전부터 스크린골프의 대중화 바람을 몰고 오겠다,며 고향에 ‘힐 스크린골프’ 샆을 오픈했다.

 

김해시 진영이라는 조용한 시골에 '스크린골프'샆이 생기면서 골프가 이제 많은 시민들에게 건전한 스포츠로 대중화 되어가고 있다.그는 또 회원들에게 골프 대중화를 위한 여러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면서 이론과 현실의 접목을 위해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 현대인들이 골프에 관심을 얻는 이유는 드넓게 펼쳐진 초록 필드를 거닐며 지친 심신을 고요하게 달래는데 목적을 두고 있는 것이 과연 맞는 것인지 지금도 ‘골프’라는 단어에 대한 의문은 풀리지 않고 있다. 고 필자에게 말문을 연다.

 

▲ [기업체 탐방] 진정재 대표'힐 스크린골프'생활스포츠를 통해 지역사회 건강한 밑거름 될터~....

 

시간적 여유가 없는 현대인에게는 간편하게 운동할 수 있는 스크린 골프장에서 여가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점점 늘어나는 편이랍니다. 특히 최근에는 가정에서 스크린 골프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잇따라 보급되어 대중들이 보다 쉽게 골프를 접하고 있는 추세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진정재 대표는 사업가 이전에 봉사단체 및 사회단체에서 30여 년 나눔과 실천의 각오로 참여하면서 꾸밈없이 솔직하고 항상 바르고 건강한 삶을 추구하며 남다른 봉사정신과 화합의 정신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작은 봉사와 숨은 봉사를 실천해 왔다.

 

또 지난 30여 년간 건축회사를 경영하면서 낙후된 도시건축문화를 자신의 아이디어 창출된 기술과. 경험으로 아름다운 도시건축문화를 꽃피우는 건축가이기도 하다. 그런 그가 자신의 고향을 찾아 골프 사업에 뛰어들게 되면서 건강한 삶을 추구는 물론 스크린골프에 대한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기업체 탐방] 진정재 대표'힐 스크린골프'생활스포츠를 통해 지역사회 건강한 밑거름 될터~....


지금도 봉사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는 그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 ’ 제일라이온스클럽‘봉사단체 회장까지 역임하면서 봉사를 통해 지역민들의 협력 단결에 중심적 역할을 하여 근검절약 생활로 질서 지키기, 환경보호 운동, 바른생활 실천 등에 앞장서고 특히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선도하는데 크게 기여해온 숨은 봉사자 이기도 하다.

 

사랑은 그 자체로 머무를 수 없다. 그렇다면 의미가 없다. 선행은 행동으로 이어져야 한다. 그는 자신에게는 매우 인색하고 절제하면서 남에게는 베풀기를 좋아하는 자세로 포옹력과 친화력으로 대인관계와 친화력이 두텁고 그래서 인맥형성은 물론 또한 주위로부터 신망이 아주 높고 지금도 마을 ‘새마을 지도자’로 참여하면서 근면 자조 협동정신을 기르고 있다.

 

▲ [기업체 탐방] 진정재 대표'힐 스크린골프'생활스포츠를 통해 지역사회 건강한 밑거름 될터~....

 

서구 물질문명으로 급격한 산업화와 도시화, 그리고 핵가족화로 충효를 바탕으로 한 전통의 가치관이 무너지고 극도의 이기주의와 황금만능주의로 가치전도의 사회가 되어가고 있음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기성세대가 앞장서 도덕성을 회복하는 사회운동이 펼쳐져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그런 그에게도 한때 시련이 닥아왔다. 도움을 주었던 지인이 부도를 내는 관계로 끔찍한 어려움을 격기도 하였다. 이때 그는 어떤 고난과 시련도 극복할 수 있는 강인한 의지와 집념을 키울 수 있었다고 말하는 진대표는 한번 마음먹은 일은 끝까지 추진하는 초지일 관형 인사로서 성품이 곧고 강직하며 흑백논리가 분명하다. 는 주위의 평이다.

 

그렇지만 그는 차분하고 침착한 성격에 공사 간 분별이 철두철미하여 빈틈의 실수까지도 용인하려 들지 않는 완벽형 사업가로 정평이 나있고 매사를 주어진 여건에서 긍정적인 시각과 적극적인 자세로 최선의 노력이 있었기에 오늘의 영광된 자리가 있다고 밝힌다.

 

진정재 대표는 오랜 건축회사를 경영했던 경험을 살려 자신의 뼈를 뭍을 각오로 시작한 골프장을 3년 전 이곳에 아름답게 건물을 건축하여 진영‘힐 스크린골프’ 연습장 오픈 골프 회원제로 운영을 하고 있다. 지금은 현대인들이 골프에 관심을 얻는 이유는 드넓게 펼쳐진 초록 필드를 거닐며 지친 심신을 고요하게 달래는 시대에서 작은 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스크린골프’ 연습장을 찾아 친구 동호인들과 간단한 스포츠 운동으로 더 인기가 있다.

 

▲ [기업체 탐방] 진정재 대표'힐 스크린골프'생활스포츠를 통해 지역사회 건강한 밑거름 될터~....

 

골프장은 많은 시간을 소비해야 하지만 스크린 골프는 시간적 여유가 없는 현대인에게 스크린 골프장에서 여가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다. 특히 최근에는 가정에서 스크린 골프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잇따라 보급되어 대중들이 보다 쉽게 골프를 접하고 있는 요즘 추세로 변화되고 있다.


스크린골프는 실내에서 하는 운동이지만 생활스포츠로서 스크린골프 역시 대중화에 나서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 에 대하여 필자의 물음에 “진 대표는 ”힐 골프연습장“을 즐겨 찾는 골프 메니어들은 어떠한 운동을 배우던 골프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람에게 배우는 운동은 독이 될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또는 스크린 골프 역시 전신 운동이기 때문에 숨겨진 몸의 불균형을 찾아 조기에 개선하는 노력을 해야 하고 골프 전에는 몸의 전반적인 근육을 워밍업을 해줘야 하며, 스윙 시 무리가 가지 않게 골프 스윙에 관련한 몸의 준비를 해줘야 한다.라고 그는 강조한다.

 

골프 후에는 쿨 다운을 통해 보상작용과 과활 성화된 근육을 풀어주고, 몸의 부담을 덜어줘야 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본인 몸에 맞는 운동을 하는 건강한 분위기가 조성되면 좋겠다.라고 말하는 그는 건전한 스크린골프.라는 스포츠를 통해 시민건강을 지키는 전도사로 활약하고 있다.

 

▲ [시사코리아뉴스] [기업체 탐방] 진정재 대표힐 스크린골프생활스포츠를 통해 지역사회 건강한 밑거름 될터~....김장봉사를 하는 새마을지도자 진정재 대표

 

사람마다 반복된 습관에 따라 편하다고 생각하는 자세에 우리 모두는 익숙해져 있다. 설령 그것이 잘못된 자세라고 하더라도 말이다. 익숙해져 있는 불균형 자세를 고치려면 적어도 6개월 이상 반복연습을 해야 하며 특히, 건강한 골프 생활을 영위하려면 매일 조금씩이라도 지속적으로 스윙 연습을 해야 우리 몸이 회전운동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그리고 회전운동에 익숙하지 않은 몸으로 공을 치게 되면 원하지 않는 근육에 힘이 들어가서 자세가 틀어지기 쉽고, 이것이 점차 고착화되어 큰 통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통증을 참고 운동을 하는 것은 몸을 더 망치는 길이 된다. 고 이점을 조심해야 한다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회전을 어떻게 잘할 것인가?’ 무작정 스윙 연습을 하는 것보다는 전문가에게 골프에 맞는 회전(Rotation) 운동, 보상작용 없이 밸런스를 맞춘 운동들을 숙지하여 건강한 삶을 누리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진영 “힐 스크린골프”생활체육 골프연습장을 운영하고 있는 진정재 대표는 골프를 선호하는 동호회 회원들끼리 실내연습장이나 스크린골프장에서 기분을 달래고 건강을 지켜나가는 것에 매료되어 3년 전 이곳 진영 산복도로 91번 길에 ‘힐 스크린골프’라는 상호를 걸고 건물을 완공시켰다.

 

진 대표는 스스로 정직하고 성실한 삶을 살고 남을 위해 베푸는 삶을 산다면 이는 훨씬 가치로운 삶을 사는 것이라 생각하며 자신의 일에 열중함은 물론 라이온스클럽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며 이웃을 보살피고 이웃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 하는 삶 속에서 보람을 찾고 있다고 밝히며 사업이익의 사회환원이라는 신념으로 적극적으로 사회봉사는 물론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경남 김해에서 출생한 그는 지방이라는 열약한 환경에서 성장하고 당시 마산에서 건축업을 시작으로 사회활동을 시작했다. 는 그는 지역사회 각종 사회활동을 통해 내 고장의 발전과 지역민의 화합 안정 밝고 건강한 내 고장 건설을 위한 산업현장에서 몸소 실천하며 쉬지 않고 앞만 보고 발로 뛰어왔다.

 

그는 또 건축회사를 성공기업으로 이끈 그는 이때부터 남다른 봉사정신을 가지고 라이온스클럽 봉사단체에 가입하면서 각종 직책을 맡아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 실천 등을 수행하고 특히 환경문제에 대한 문제 인식과 각종 봉사기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서 남몰래 숨은 선행을 펼쳐오고 있다.

 

건축사업으로 자리 잡은 그는 또 타고난 부지런함과 성실성으로 이미 기업을 성공의 길을 열었고 남달리 이웃을 위한 봉사정신, 검소한 마음으로 실천하는 성행 때문에 주위인들의 존경을 받는 한편 청소년 선도 및 소년소녀가장 후원사업 등에도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고 있다.

 

그는 ‘성실 정직’이 평소의 생활 철학이요, 가훈이다. 말보다 실천을 앞세워 매사에 정성을 다하며 헛되이 약속을 하지 아니하며, 스스로 자신을 속여 부끄러움이 있어서는 아니 되며, 모든 일에 지극한 정성을 기울임에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없고 스스로 하늘의 도움도 얻을 수 있다,라고 힘줘 말한다.

 

그는 언제나 성실과 근면한 생활로 자신의 직무를 충실히 함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의 작은 밑거름이 되고자 힘써온 그가 한때는 합기도 관장시절 채육관 운영하면서 체육지도자 양성\과 배출을 위해 노력해온 그에게 체육공헌 경남도지사 표창 국제감사장,동백은장,무궁화 훈장,국회의원 표창을 받았으며 그간 성실 근면한 모범적 생활과 지역사회에 봉사한 공로로. 창원시장, 경찰서장. 라이온스협회 총재 등 표창, 감사패 등 수상경력이 화려하다.

 

진 대표는 사업체에서 얻은 이익은 반드시 사회에 환원하다는 철직을 가지고 강자에 아부하기보다 약자를 돕는다는 신조로 생활하고 항상 정의의 편에 서서 떳떳하고 당당한 삶을 모색하였으며 자신보다 못한 이웃과 가까이하고 지역사회의 궂은일, 좋은 일을 두루 참여하면서 화합 협동의 생활에 힘써온 이유는 새마을 지도자로 참여한 경험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진정재 대표 그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아직까지 우리 사회는 살만한 사회라는 말이 이를 두고 하는 말인 것 같다. 국가나 사회 또는 남을 위하여 자신을 돌보지 아니하고 힘을 바쳐 애쓰는 나눔의 봉사정신 세상에는 정말 자기 자신보다 남을 위해 사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이를 바탕으로 나눔과 선행은 아무도 모르게 해야 한다고 말한다. 지금 밖에는 경기가 안 좋다. 어렵다. 그리고 죽겠다 아우성이다. 지역사회의 그늘진 곳을 찾아. 남몰래 선행을 펼쳐온 그는 이 땅에 진정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하고 있는 그에게 하늘도 감동하여 그에게 복을 내리는 것 같다.

 

이렇듯 성공한 기업을 토대로 소외되고 그늘진 곳에는 더 어려움을 겪는 곳이 많다 ‘라고 말하며 아름다운 동행과 선행은 지속적으로 펼쳐나가야 한다는 생각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고 밝히는 그는 대인관계에 있어서도 매우 포용성과 친화력으로 인화에 힘쓰고 있는 것은 경남대학교 산업대학원 총동창회 사무부총장 직을 맡을때부터 명 사회자로 통한다, 자신이 손해를 입을지라도 남에게 피해 주는 행위를 삼가는 인사로 알려져 있다.

 

스크린골프 역시 사람마다 반복된 습관에 따라 편하다고 생각하는 자세에 우리 모두는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건강한 골프 생활을 영위하려면 매일 조금씩이라도 지속적으로 스윙 연습을 해야 우리 몸이 회전운동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라며 샆을 찾는 회원들에게 골프강사 지도자로 활약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회전을 어떻게 잘할 것인가, 이다. 하지만 무작정 스윙 연습을 하는 것보다는 전문가에게 골프에 맞는 회전, 운동, 보상작용 없이 밸런스를 맞춘 운동들을 숙지하여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다,라고 자신의 회원들에게 늘 강조하는 이유다.라고 밝힌다,


한편 진정재 대표는 자신이 운영하는 ‘힐 스크린골프’ 이곳에서 생활스포츠를 통해 친절한 서비서와 회원 상호 간에 화합과 단합은 물론 친목까지 도모하는 ‘스크린골프’ 저변 확대를 위해 그는 오늘도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려가고 있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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