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신년특집 기업 탐방] 트래블 뱅크(주) ‘정홍구 대표 ’ 2020 크루즈 관광산업의 꽃을 피운다!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20/01/06 [11:15]

[신년특집 기업 탐방] 트래블 뱅크(주) ‘정홍구 대표 ’ 2020 크루즈 관광산업의 꽃을 피운다!

최성룡기자 | 입력 : 2020/01/06 [11:15]

▲ [기업탐방]트래블뱅크주식회사 정홍구 대표이사.크루즈산업의 꽃을 피운다.  © 편집국

 

“크루즈 관광산업은 연기 안나는 굴뚝이 없는 산업이자 고소득의 가능성이 가장 높은 효자 관광산업 ”

“크루즈여행은 지구촌의 경이로움을 경험할 수 있는 가장 흥미로운 놀이이자 탐험”

 “아름다운 바다위에는 세계적인 크루즈 선박들이 1년 365일 쉬지않고 자유롭게 순항하는 시대”

 

[시사코리아뉴스] 최성룡 대표기자 = 크루즈에 오르면 오래도록 버킷리스트의 한 줄로만 기록되었던 상상이 금세 현실로 다가오는 경험을 직접 체험했던  트래블뱅크 정홍구 대표이사 여행전문가’ 였던 그가 ‘크루즈 사업을 추진하게 된 계기가 마련된 것은 바로 지구촌 70여개국을 항공과 크루즈를 타고 해외 각 나라여행’을 매년 다니면서 "꿈꾸워왔던 크루즈 관광산업“이 현실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 트래블뱅크 주식회사 정홍구 대표이사 크루즈 관광산업 꽃 피운다.  © 편집국

 

각 도시를 이동할 때마다 짐을 싸고 푸는 번거로움에서 탈피할 수 있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또 크루즈에서 지내다 보면 그 편리함이 얼마나 좋은지 실감을 할 수 있는 장점 때문에 2016년 ‘국내 크루즈 여행을 전문기업’으로 출발하게 된 '트래블 뱅크'는 지구촌을 관광하는 다양한 크루즈 여행상품들을 전개해왔다.

▲ [기업탐방]트래블뱅크주식회사 정홍구 대표이사.크루즈산업의 꽃을 피운다.  © 편집국

 

‘2020년 경자년 쥐띠해는 풍족하고 기회 와 번영 의 상징을 의미한다.또 예전에 재물에 상징 은 화폐 보다 곡식 였다 그러기 때문에 집안에 쥐가 많다는 이야기 는 곡식 많다 이야기 가 될것 이고  곧 쥐가 많은 집은 풍요로운 잘사는 집안였을 꺼라는 이야기처럼 쥐띠해를 맞아  ’크루즈 여행‘을 엄선하여 고객 모집에 나섰다.
 

▲ 트래블뱅크 주식회사 정홍구 대표이사 크루즈 관광산업 꽃 피운다.  © 편집국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아 크루즈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부쩍 늘고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을 터다. 초호화 선박에 탑승해 가장 여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크루즈는 시니어들과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더욱 좋기 때문에 크루즈 여행을 선호하고 있는 이유라고 말하는 트래블 뱅크 주식회사 ‘정홍구 대표이사’ 크루즈는 5성급 호텔이자 ‘움직이는 리조트’ 이자 여행의 꽃’이다. 호화 크루즈선의 낭만 속으로 가족과 함께 한번‘풍덩’ 빠져 보라고 권장한다.

▲ [신년특집 기업 탐방] 트래블 뱅크(주) ‘정홍구 대표 ’ 2020 크루즈 관광산업의 꽃을 피운다!   © 편집국

 

국내 1위 최고의 크루즈 전문기업으로 탄생시킨 정 대표는 "오늘의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그의 생활신조이다. ‘어떤 일을 하던 최선을 다하며 어느 곳을 가더라도 꼭 필요한 사람이 되자'그의 좌우명이자 생활관이다.

 

▲ 트래블뱅크 주식회사 정홍구 대표이사 크루즈 관광산업 꽃 피운다.  © 편집국

 

특히 크루즈 관광산업은 연기 안나는 굴뚝이 없는 산업으로서 고소득의 가능성이 가장 높은 산업이다.라고 늘 강조하는 그는 지난 2013년 이후 국내 크루즈 여행 관광진흥 산업이 활발하게 전개되자, 크루즈 여행 산업의 선두 주자로 2016년 국내 크루즈여행 전문기업으로 뛰어든 "트래블 뱅크 주식회사"이다.

▲ [신년특집 기업 탐방] 트래블 뱅크(주) ‘정홍구 대표 ’ 2020 크루즈 관광산업의 꽃을 피운다!   © 편집국

 

트래블 뱅크 주식회사를 국내 최고 크루즈 여행 산업의 으뜸 기업으로 성장시켜 이끌어가고 있는 트래블 뱅크(주)선봉장 정홍구 대표이사를 본지에서 ’ 2020 크루즈 관광산업의 꽃을 피우겠다.고 밝힌 그를 만나 자세히 알아 보았다.

 

다음은 트래블뱅크 주식회사 정홍구 대표와 시사코리아뉴스 최성룡 대표기자'인터뷰 를 통해 2020년 경자년 새해 크루즈관광에 대하여 상세히 알아 보기로 했다.

최 기자 '크루즈 여행'의 장점과 의미는 무엇인가요!

▲ [신년특집 기업 탐방] 트래블 뱅크(주) ‘정홍구 대표 ’ 2020 크루즈 관광산업의 꽃을 피운다!   © 편집국

 

정 대표:크루즈 여행이 주는 장점과 매력, 이라면 즉 바다의 선물을 누리는 동안 마음껏 감탄사를 연발하기 바란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여행을 마치고 하선할 때 당신은 감탄사에 익숙한 긍정적인 사람으로 바뀌어 있을 것이기 때문이죠, 그러나 '크루즈 여행'의 세계 공통어, 는 한결같이 감탄사'가 연발이라고 봅니다.

▲ 트래블뱅크 주식회사 정홍구 대표이사 크루즈 관광산업 꽃 피운다.  © 편집국


최 기자. 그렇다면 누구나 한 번쯤은 일상에서의 완벽한 탈출을 경험하고 싶어 합니다 크루즈 여행은 일상 탈출이 가능한가요!

▲ [신년특집 기업 탐방] 트래블 뱅크(주) ‘정홍구 대표 ’ 2020 크루즈 관광산업의 꽃을 피운다!   © 편집국

 

정 대표 여러 가지 여행 경로 중에서도 크루즈 여행은 그런 의미에서 완벽한 일상의 탈출을 경험할 수 있는 여행이라고 봅니다. 일단 크루즈를 를 타고 출항을 하면, 일단 육지와 분리가 되죠 근해를 벗어나 공해상에 접어들면 핸드폰의 연결이 끊어지는 것은 당연한고요 그리고 사방팔방을 둘러봐도 수평선으로 구분된 바다와 하늘만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이처럼 완벽한 탈출이 어디에 있겠느냐고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누구나 한 번쯤은 일상에서의 완벽한 탈출을 경험하고 싶어 합니다. 크루즈 여행이 그 해답입니다.

 

▲ [기업탐방]트래블뱅크주식회사 정홍구 대표이사.크루즈산업의 꽃을 피운다.  © 편집국

 

최 기자 ‘크루즈 여행’은 내 집과 같은 안락함과 평온함을 여행 내내 누릴 수 있다.라고 여행을 경험한 분들이 말 하는데 과연 그게 말대로 가능한가요!

▲ [기업탐방]트래블뱅크주식회사 정홍구 대표이사.크루즈산업의 꽃을 피운다.  © 편집국

 

정 대표 크루즈 선실은 바다가 보이는 전망을 가진 호텔에 투숙하는 것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것은 매일 아침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면서 하루의 시작을 맞이하기 때문입니다.그리고 멀리서 점점 다가오는 기항지 항구의 아름다운 모습은 하루하루 새로운 설렘으로 채워주기도 합니다. 또 저녁이면 석양의 노을을 감상하면서 커피나 와인을 즐길 수가 있고 발코니의 안락의자에 앉아 독서 삼매경에 빠지거나 사방으로 펼쳐진 수평선과 하늘 뭉게구름을 보면서 명상의 시간을 가질 수도 있을 거니깐요,그리고 '실제로 크루즈선'은 바다에서 이동하는 특급호텔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침대에 누워서 편안히 쉬거나 잠든 사이에 이동을 하니, 내 집과 같은 안락함과 평온함을 여행 내내 누릴 수 있어 또 한 번의 감탄사'가 절로 나는 곳이 바로 크루즈 여행의 참 맛 이니깐요,

 

▲ 트래블뱅크 주식회사 정홍구 대표이사 크루즈 관광산업 꽃 피운다.  © 편집국

 

최 기자 '크루즈'관광을 통해서 자유로움과 홀가분함이 주는 장점과 매력에  푹 빠지게 된다는데 무엇이 있기에 그런가요!

 

▲ 정구 대표이사...트래블뱅크(주) 크루즈 여행의 전문기업....  © 편집국

 

정 대표 기자님도 반복 되는 기자생활 그리고 일상에서 언젠 가는 한번 벗어 나고 싶을 때가 없지않아 있을 겁니다.그래서 크루즈 여행이 주는 여러 가지 장점 중에서도 가장 큰 장점은 기항지에 도착해서 아침식사를 마치고 여유롭게 배에서 내릴 때, 다른 여행과 차별되는 매력을 실감하게 됩니다. 크루즈 여행에서는 카메라 및 핸드폰 혹은 음료수나 지갑 정도를 넣을 작고 가벼운 백팩 하나 매고 내리면 됩니다. 처음 크루즈 여행을 가서 기항지에 첫발을 내디딜 때의 기분은 걷는다는 것을 넘어서서 날아갈 것 같은 그런 자유와 홀가분함을 느끼게 됩니다. 이 때문에 크루즈 여행은 자유로움과 홀가분함이 주는 매력에 또 한 번 빠지게 되지요,

 

▲ 정구 대표이사...트래블뱅크(주) 크루즈 여행의 전문기업....     ©편집국

 

최 기자 크루즈 여행 중에 '세계의 산해진미'를 배에서 다 맛보기 때문에 감탄사가 절로 난다는데 그게 가능한 건가요!

▲ [기업탐방]트래블뱅크주식회사 정홍구 대표이사.크루즈산업의 꽃을 피운다.  © 편집국

 

‘금강산 구경도 식후경’이라는 말처럼 '크루즈 여행'이 주는 또 하나의 장점은 선상에서 생활하는 동안 세계 각국의 최고급 요리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점이 있습니다. 주류를 제외한 식음료는 여행 가격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뷔페식당에서 이용을 하고, 점심은 대개 기항지 관광을 하게 되며, 관광지에서 현지식을 하게 됩니다. 오후에 배로 귀환해서 맞이하는 저녁 정찬이 바로 매일의 큰 즐거움입니다. 매일 바뀌는 각국의 요리는 국내 고급 호텔의 식사 메뉴를 능가할 정도로 훌륭하죠 기항지 관광을 마치고 5시경 귀환해서 잠시 휴식한 후 저녁 6시경부터 시작하는 만찬은 풀코스가 2시간 반 정도 소요됩니다. 석양의 수평선을 바라보면서 와인과 함께 하는 정찬은 크루즈'관광의 큰 매력 중에 매력이 있죠, 그래서 크루즈 관광은 '세계의 산해진미'를 맛보면서 또 하나의 감탄사가 절로 나오기도 합니다.

 

▲ 트래블뱅크 주식회사 정홍구 대표이사 크루즈 관광산업 꽃 피운다.  © 편집국

 

'최 기자 크루즈 관광'은 단기간에 많은 여행지를 방문할 수 있다고 하는데 그게 정말 가능한가요!

 

정 대표 먼저 크루즈에서 눈을 뜨면 낯선 나라에 정박되어 있습니다. 버스로 이동하는 육로 관광의 경우에는 다음 도착지가 원거리인 경우에는 낮 동안의 관광을 짧게하고 장거리인경우 허겁지겁 호텔로 돌아와 다음 일정지 관계로 바쁜 여행이지만 '크루즈 여행'은 자고 일어나면 또 다른나라에 도착 아침 9시면 어김없이 출국하여 그 나라의 문화와 관광명소를 둘러보고 관광을 마치고 오후 5시면 배로 다시 돌아와 오후 6시부터 정찬을 시작 하는데 보통 2시간 30분 가량 식사가 이어 집니다.. 그래서 크루즈 관광'은 단기간에 많은 나라를 다니며 그 나라의 문화와 명소 세계적인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여러 가지 장점이 숨어 있습니다. 

 

▲ 트래블뱅크 주식회사 정홍구 대표이사 크루즈 관광산업 꽃 피운다.  © 편집국

 

최 기자 쇼핑센터에서 면세품 쇼핑을 즐길 수도 있고 크루즈 선내에서 다양한 문화와 오락을 즐길 수 있는 곳이라는데 그게 다 가능한가요? 

▲ [신년특집 기업 탐방] 트래블 뱅크(주) ‘정홍구 대표 ’ 2020 크루즈 관광산업의 꽃을 피운다!   © 편집국

 

정 대표 여행 기간 중 매일 뮤지컬, 연주회, 각종 쇼, 전시회, 강연, 영화, 미술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의 프로그램과,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승선하기 때문에 글로벌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크루즈 관광의 묘미입니다. 전일 항해를 하는 날이거나 혹은 스스로 기항지 관광 대신 선내에 머물 때에도 선내의 여러 가지 다양한 프로그램이나 공연,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탁구장, 도서관, 스파, 게임룸, 인터넷룸 등에서 여가시간을 보내거나 쇼핑센터에서 쇼핑을 즐길 수도 있기에 크루즈 선내에서 다양한 문화와 오락을 즐길 수 있는 곳이 바로 크루즈 관광여행 입니다.

 

▲ 트래블뱅크 주식회사 정홍구 대표이사 크루즈 관광산업 꽃 피운다.  © 편집국

 

최 기자 그렇다면 배에서 식사를 비롯해서 선내 생활을 하는 데 조금도 불편함이 없도록 승무원의 서비스를 24시간 누릴 수가 있다는데 그게 다 가능할까요!

▲ [신년특집 기업 탐방] 트래블 뱅크(주) ‘정홍구 대표 ’ 2020 크루즈 관광산업의 꽃을 피운다!   © 편집국

 

정 대표 "고객은 왕"이다.라는 말처럼 보통 20만톤의 크루즈선에는 승무원 2,000~,3000여 명가량에 승객 4000~6800여명 내외가 승선합니다. 승무원 1인당 서비스하는 승객 수는 크루즈선 등급을 판정하는 기준이 되는데 보통 승무원 1인당 1.5~2.5명 사이가 많습니다.또 트래블 뱅크 저희 고객에 한해서는 2인 1명의 안내자가 따르기도 합니다. 외국어 때문에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외국어 실력이 있으면 여행의 기쁨은 더 할 나위 없겠죠,하지만 식사를 비롯해서 선내 생활을 하는 데 조금도 불편함이 없도록 잘 훈련되고 친절한 승무원의 서비스를 24시간 누릴 수가 있는 또 하나의 매력입니다.

 

▲ 트래블뱅크 주식회사 정홍구 대표이사 크루즈 관광산업 꽃 피운다.  © 편집국

 

최 기자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지난 세월호의 선상 사고에 대한 기억을 합니다,아무리 좋은 여행이라고 해도 중요한 것은 안전한 여행라 생각 합니다.크루즈여행은 과연어느 정도로 안전한가요!

▲ [신년특집 기업 탐방] 트래블 뱅크(주) ‘정홍구 대표 ’ 2020 크루즈 관광산업의 꽃을 피운다!   © 편집국

 

정 대표 '이렇게 좋은 여행'가운데 중요한 것은 안전한 여행이 맏습니다. 다른 운송 수단에 비해 크루즈선은 안전합니다.그리고 배 멀미가 전혀 없죠. 크루즈선 자체가 대형이기도 하고, 흔들림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배가 안정적인 무게중심을 가지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의료진이 24시간 상근하고 있어서 언제든지 응급치료가 가능하고 치안 등에 대해서도 다른 여행에 비해 완벽할 정도로 관리가 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그러기 때문에 지금까지 내용을 보면 '크루즈 여행'이 주는 또 하나의 새로운 의미가 아닐까요.

최기자 지금까지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기업탐방]트래블뱅크주식회사 정홍구 대표이사.크루즈산업의 꽃을 피운다.  © 편집국

 

트로블 뱅크(주)정홍구 대표‘는 지난해를 뒤돌아보면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으로 많이 힘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임직원들의 뜨거운 열정에 힘입어 많은 성장을 이루었다며 임원과 직원들을 격려했다. 그는 또 올해에도 많은 일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올해야 말로 크루즈 여행 업계에 선두를 지키기 위해 우리가 더 많은 땀과 정성을 기울여야 할 때다. 지난해 우리 사회는 변화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있었다. 그로 인해 우리는 많은 경험을 했으며, 지금도 그 변화의 연장선 위에 있다. 그러나 우리는 회사와 우리 자신을 위해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내야 하며, 그 목표를 위해 더 많은 땀을 흘려야 할 것이다.

▲ 트래블뱅크 주식회사 정홍구 대표이사 크루즈 관광산업 꽃 피운다.  © 편집국

 

그는 또  옛말에 "유지경성(有志竟成)"이란 말이 있다. 뜻이 있어 마침내 뜻을 이룬다는 뜻으로, 이루고자 하는 뜻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성공한다는 것을 말한다 "사람의 운명을 결정짓는 것은 결심하는 바로 그 순간에 시작된다,2020년 새해 좋은 계획을 세우시고 유지경성 하는 한 해가 되기를 응원하면서 경자년 흰쥐 띠의 해를 맞이하여 소망하는 모든 꿈을 이루시고 가내에 두루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새해 신년사에서 밝혔다.

 

“크루즈여행은 지구촌의 경이로움을 경험할 수 있는 가장 흥미로운 놀이이자 탐험

 

▲ 트래블뱅크 주식회사 정홍구 대표이사 크루즈 관광산업 꽃 피운다.  © 편집국

 

'국내 크루즈 여객터미널이 12개로 늘어났기 때문에 크루즈여행은 해가 거듭할 수록 여행객은 늘어가는 추세라고 밝히는 정홍구 대표는 올해의 크루즈 산업은 전망이 매우 밝다고  말하는 이유는 2018년 9월 20일 준공된 부산항에 초대형 크루즈 전용부두는 인천항에 이어 국내 2번째 대형 크루즈 전용부두 조성되었기 때문이다.

▲ [신년특집 기업 탐방] 트래블 뱅크(주) ‘정홍구 대표 ’ 2020 크루즈 관광산업의 꽃을 피운다!   © 편집국

 

창원에 본사를 둔 트래블 뱅크(주)는 부산 영도 동삼동에 23만 톤급 초대형 크루즈선이 머물 수 있는 크루즈 전용부두가 들어서면서 크루즈 여행에 대한 활성화가 가속화될 전망이다.라고 밝힌다.그동안  정부와 '해양수산부'는 크루즈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6년 8월부터 추진해 왔던 부산 동삼동 크루즈 전용부두 확장공사를 마무리 지으면서 크루즈 여행 관광시대를 한발 앞 당겼다.

 

▲ 트래블뱅크 주식회사 정홍구 대표이사 크루즈 관광산업 꽃 피운다.  © 편집국

 

이제 우리나라에도 23만 톤급 크루즈선이 들어선다. 이 배는 최대 5천 명까지 탑승할 수 있는 초대형 선박이다. 이번에 조성한 전용부두는 길이가 440m, 폭은 45m로 국내에서는 인천항에 이어 2번째로 생긴 초대형 크루즈선 전용부두이며, 세계 최대 크루즈선'도 충분히 정박할 수 있는 규모라고 한다.

▲ 크루즈여행 전문기업 트래블뱅크 주식회사 정홍구 대표가 한 여행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편집국

 

국내외 크루즈 시장은 확대되는 추세이며, 세계 크루즈선의 국내 기항 횟수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국내에 대형 크루즈선이 입항할 수 있는 부두 등 관련 시설이 부족하여 대형 크루즈선을 수용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지만 해양수산부에서 2016년 8월부터 2018년 9월까지 2년간 총사업비 322억 원을 투입하여 기존 8만 톤급 부두의 길이를 80m, 폭을 15m 확장하는 공사를 추진했다.

 

▲ 트래블뱅크 주식회사 정홍구 대표이사 크루즈 관광산업 꽃 피운다.  © 편집국

 

대형 크루즈 전용부두에는 내년 4월경 첫 대형 크루즈선이 입항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12월까지 CIQ*기관·업계 ·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협의회를 운영하여 전용부두의 중장기 운영방안을 마련할 계획인데 CIQ: 배를 이용하여 항만으로 출입국할 때 반드시 거쳐야 하는 수속으로, 세관검사(customs), 출입국관리(Immigration), 검역(Quarantine)을 의미 가 있다.

▲ [신년특집 기업 탐방] 트래블 뱅크(주) ‘정홍구 대표 ’ 2020 크루즈 관광산업의 꽃을 피운다!   © 편집국

 

또한, 크루즈 전용부두 확장에 맞추어 기존에 있던 영도 국제크루즈터미널 시설도 증축하거나 새롭게 지을 계획이다. 기존의 터미널은 8만 톤급 크루즈선을 기준으로 지어져 관련 시설을 확장하는 등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부산항만공사를 주축으로 오는 10월까지 기존 터미널의 개선 방안을 마련하여 시설을 새롭게 단장하고, 2021년 이후에 개장할 계획이다. 
 

▲ 트래블뱅크 주식회사 정홍구 대표이사 크루즈 관광산업 꽃 피운다.  © 편집국

 

“크루즈 관광산업은 연기 안나는 굴뚝이 없는 산업이자,고소득의 가능성이 가장 높은 효자 관광산업”


이번에 준공하는 전용부두에 초대형 크루즈가 입항할 경우, 5천여 명 탑승객의 지역명소 관광과 쇼핑 등을 비롯하여 선박의 항만시설 사용, 선용품 선적 등으로 항차당 약 20억 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해양수산부에서는 “초대형 크루즈선 부두 완공으로 대형크루즈 관광객 유치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미래 성장 동력인 크루즈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혀 트래블뱅크 회사로서는  즐거운 비명이 아닐 수 없다.

 

▲ 트래블뱅크 주식회사 정홍구 대표이사 크루즈 관광산업 꽃 피운다.  © 편집국

 

아름다운 바다위에는 세계적인 크루즈 선박들이 1년 365일 쉬지않고 자유롭게 순항하는 시대”

 

경자년 한해도 변함없는 트래블 뱅크와 함께 ’ 크루즈 여행의 낭만 속으로 ‘푹 빠져 추억을 만들어 보자’는 정홍구 대표는 자연의 파노라마, 북유럽·러시아 교통편인 동시에 숙박, 놀이, 음식까지 모든 것이 한 번에 해결되는 크루즈는 물가가 비싼 북유럽 여행에서 더욱 빛을 발하기 때문이라며 크루즈 여행의 시대가 활짝열린 2020년 새해부터 크루즈관광 산업의 꽃이 활짝 피는 시기라고 표현했다.

▲ [기업탐방]트래블뱅크주식회사 정홍구 대표이사.크루즈산업의 꽃을 피운다.  © 편집국

 

트래블 뱅크 투어는 일정의 출항지인 코펜하겐은 발트해와 북해를 잇는 좁은 해역에 위치하고 있어 예로부터 많은 배들이 오가는 중요한 무역 요충지였다. 대표적인 관광지는 북유럽 사진에 단골로 등장하는 뉘 하운 거리와 안데르센 동화의 인어공주 동상, 왕이 살고 있는 아말리엔 궁전 등이 이 볼만한 곳이라고 고객들에게 추천하는 상품이다.

 

▲ 트래블뱅크 주식회사 정홍구 대표이사 크루즈 관광산업 꽃 피운다.  © 편집국

 

이번 크루즈 여행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러시아의 예술가들이 활동했던 낭만 가득한 넵스키대로 와 북유럽 최대 성당인 성 이삭 성당, 그리스도 부활 성당 등도 있다. 이어 핀란드 헬싱키에서는 만네르헤인 거리와 구리 지붕을 얹은 암석교회, 시벨리우스 공원 등을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곳이다.

▲ [신년특집 기업 탐방] 트래블 뱅크(주) ‘정홍구 대표 ’ 2020 크루즈 관광산업의 꽃을 피운다!   © 편집국

 

‘크루즈’에 타고 코발트색 지중해 구석구석을 여행하는 동안 우리는 지구 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지로 손꼽히는 도시들을 마주하게 된다. 스페인의 바르셀로나, 이탈리아의 피사와 피렌체, 로마, 바티칸, 나·폼·소, 크로아티아의 두브로브니크, 그리스의 코르푸와 시칠리섬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낭만이 넘치는 여행지들이 우리를 기다린다.

 

▲ 트래블뱅크 주식회사 정홍구 대표이사 크루즈 관광산업 꽃 피운다.  © 편집국

 

안토니오 가우디가 설계한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활기찬 바르셀로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람블라스 거리와 몬주익, 르네상스의 본고장 피렌체와 피사, 영원한 도시 로마와 바티칸 시국, 아름다운 나폴리·폼페이·소렌토, 환상적인 분위기의 두브로브니크, 영화 맘마미아의 촬영지인 그리스 코르푸 섬 등 볼거리도 넘쳐나는 만큼 평소보다 예쁘게, 멋지게 차려 입고 인생에 두 번 없을 명장면들을 사진과 영상속으로 남겨 추억만들기에 바쁜 모습도 여행의 참 재미라고 본다.

 

또한 크루즈가 항해하는 동안에도 선상에서 지중해의 눈부신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수영장, 카지노, 사우나, 골프, 피트니스센터, 극장 등 크루즈가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다 보면 삶의 환희와 에너지가 차오른다.크루즈여행 내내 마음은 설래기만 한다.

 

▲ 트래블뱅크 주식회사 정홍구 대표이사 크루즈 관광산업 꽃 피운다.  © 편집국

 

이뿐 아니다. 뮤어, 마저리, 램프로 빙하를 크루즈가 바로 앞까지 가서 선회한다. 겉옷을 단단히 여미고 간판에 올라 눈앞에 펼쳐진 빙하를 바라보면 엄청난 감동이 가슴을 두드린다. 혹여 빙하와 충돌하는 것은 아닌가 조마조마하면서도 선상에서 빙하를 보는 감회가 짜릿하다. 이곳에서는 빙하뿐 아니라 야생화로 가득한 초원지대부터 운이 좋다면 혹등고래, 수달, 북극곰, 그리고 하얀 머리 독수리 등 신비로운 야생동물 등을 직접 눈에 담을 수 있기 때문이다.

▲ 정홍구 대표이사 트래블뱅크 크루즈여행전문기업 ...  © 편집국

 

이외에도 19세기 골드러시 시대의 풍경을 간직한 스캐그웨이, 알래스카 최남단으로 원시 우림 보호지역에 서식하는 연어, 블랙베어, 사슴 등 생생한 자연을 만날 수 있는 케치칸, 캐나다 속 작은 유럽 빅토리아 등의 흥미진진한 관광 일정이 기다리고 있다. 특히 케치칸은 틀링깃족이 여름에 연어 낚시를 위해 머물렀던 곳으로, 연어가 주 수입원이던 1930년대에는 이곳에서 연간 2백만 통의 연어 통조림이 생산됐을 정도이니 싱싱한 연어 요리를 꼭 즐겨보자. 세상에서 가장 ‘쿨’하고 ‘맛’ 있는 여행이 될 테니까‘말이 필요가 없다.

 

▲ “크루즈 관광산업은 연기 안나는 굴뚝이 없는 산업이자,고소득의 가능성이 가장 높은 효자 관광산업”  © 편집국

 

이보다 ‘쿨’할 수 없는 알래스카!... 인간의 발길이 닿지 않은 태고의 자연을 품은 알래스카는 매년 5월부터 8월까지가 여행의 피크 시즌이다. 특히 크루즈를 이용하면 따뜻한 선박 안에서 여유롭게, 거대한 푸른 빙하를 감상할 수 있다(크루즈 여행에 익숙한 필자에게조차 알래스카에서 경험한 크루즈 여행은 대단히 인상적이고 낭만적인 곳이다.

▲ 정구 대표이사...트래블뱅크(주) 크루즈 여행의 전문기업....  © 편집국

 

 

크루즈에서 설레는 하룻밤을 보내는 동안 첫 번째 기항지인 주노에 도착한다. 주노는 알래스카의 주도로 과거 골드러시 시대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이곳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는 멘델홀 빙하다. 신비로운 푸른빛이 감도는 빙하는 보는 것만으로도 큰 감동을 주기 때문에 눈으로 보지 않고는 무어라 표현을 감히할 수 가 없다.

 

▲ 트래블뱅크 주식회사 정홍구 대표이사 크루즈 관광산업 꽃 피운다.  © 편집국

 

여기에 알래스카 크루즈의 하이라이트는 뭐니 뭐니 해도 빙하 관광을 빼 놓을 수 가 없다. 거대한 빙하와 바다가 만나는 접점인 글레이셔베이 국립공원은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자연 절경 중 하나로 손꼽히는 곳이다.1992년 세계 자연유산으로 지정된 글레이셔베이 국립공원 입구에는 매년 50여만 명의 크루즈 여행객들을 위한 빙하 지구가 있다.

▲ 정홍구 대표이사 트래블뱅크 크루즈여행전문기업 ...  © 편집국

 

 

'특히 크루즈 여행하면 많은 이들이 지중해를 제일 먼저 떠올릴 정도로 지중해 크루즈 여행은 대단하다.여행의 완성은 크루즈, 크루즈 하면 역시 지중해 크루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일반적으로 지중해 연안을 운항하는 크루즈 코스는 이탈리아 반도를 중심으로 동서 지중해로 구분된다. 동 지중해도, 서 지중해도 좋지만 동서 지중해를 한 번에 여행하는 상품이 트래블뱅크의 주력 상품이다.트래블 뱅크 투어의 대표 크루즈 상품인 낭만이 흐르는 동서 지중해 북유럽‘지중해’가 그 주인공이다.

 

▲ 트래블뱅크 주식회사 정홍구 대표이사 크루즈 관광산업 꽃 피운다.  © 편집국

 

트래블뱅크‘가 추진하는 크루즈여행 투어’는 여행의 로망을 충족시켜주는 고품격 크루즈 상품을 다채롭게 갖추고 동남아는 물론 북유럽·동서 지중해, 알래스카, 크루즈여행 대표적인 상품을 가지고 고객 유치에 임직원 모두는 혼신을 다 쏟고 있다.더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트레블뱅크 (주) 홈페이지나 대표전화 (1566-3318)또는 이메일로 하면 될 것 같다.

 

 

▲ 정홍구 대표이사 트래블뱅크 크루즈여행전문기업 ...  © 편집국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