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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4일 소백산의 아름다운 설경을 만나다

이황욱 특파원의 산행 이야기 소백산 대피소에서는 지켜야 할 사항들이 있습니다 -

박승권 기자 | 기사입력 2020/01/10 [13:08]

지난 1월 4일 소백산의 아름다운 설경을 만나다

이황욱 특파원의 산행 이야기 소백산 대피소에서는 지켜야 할 사항들이 있습니다 -

박승권 기자 | 입력 : 2020/01/10 [13:08]

 

  © 편집국 ( 사진제공 시사코리아특파원 이황욱기자 소백산 연화봉 대피소에서 일출을 맞는다 )

 

[시사코리아뉴스]박승권 기자= 지난 1월  4일 소백산 산행중, 연화봉  대피소에서 1박을하고 아침 설경에 일출을 맞이 하는  기분은 정말 좋다.

  © 편집국 ( 사진제공 시사코리아 특파원 이황욱 기자. 우라나라에서 가장 바람이 심하게부는곳 유명한곳이다. 몸이흔들릴정도다 )

 

소백산 주능선 우리나라에서 바람이 제일 심하게 부는곳으로 아주 유명하다. 산행중 만나는 바람은 몸이 흔들릴 정도다.

  © 편집국 (  소백산  올라가는곳마다  상고대가 아름답다 )

 

소백산 국립공원 등산코스. 삼가주차장 → 비로봉 → 연화봉 →제2연화봉대피소 → 죽령휴게소.올라가는 코스마다 시간이 다르다. 보통  올라 가는데 3시간 정도 하산은  2시간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 편집국 ( 시사코리아뉴스 특파원 이황욱 소백산 설경에 반한다 )

 

  © 편집국 (소백산 정상의  기쁨을 맛보는 시사코리아뉴스 특파원 이황욱 기자 )

 

소백산 (1440M) 소백산국립공원은 한반도의 등뼈라 할 수 있는 백두대간의 줄기가 태백산 근처에서 서남쪽으로 뻗어 내려 충청북도와 경상북도의 경계부에서 영주 분지를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다.

 

가장 고도가 높은 비로봉(1,439.7m)을 비롯하여 국망봉(1,421m), 제1연화봉(1,394m), 제2연화봉(1,357m), 도솔봉(1,314m), 신선봉(1,389m), 형제봉(1,177m), 묘적봉(1,148m) 등의 많은 봉우리가 어울려 웅장하면서도 부드러운 산세로 수려한 경관을 보여 준다.

 

소백산은 계절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연출한다. 봄에는 철쭉이 흐드러지게 피고 여름에는 야생화가 만발하며 가을에는 만산홍엽의 단풍이 만개하고 겨울에는 백색 눈꽃이 산의 정상에서 절경을 연출한다. 비로봉 정상은 넓은 초지가 사시사철 장관을 이루어 한국의 알프스를 연상케 한다. 해마다 6월이 되면 소백산에서는 소백산 철쭉제가 개최된다.

 

소백산국립공원의 식물 자원은 한반도 온대기후 중부의 대표적인 식생인 낙엽활엽수가 주종을 이루며, 철쭉 등 1,349종이 서식한다. 동물 자원은 포유류 등 2,610종, 고등균류 124종, 담수 조류 128종이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봉인 비로봉은 수많은 야생화의 보고로 희귀식물인 왜솜다리(에델바이스)가 자생하는 곳이며, 천연기념물 제244호인 주목 군락과 함께 잘 어우러진다. 주목은 제1연화봉에서부터 비로봉 사이의 북서사면(해발 1,200∼1,350m)에 분포하고 있으며 주목의 평균 수령은 350년(200∼800년)을 넘는다.

 

주목의 총 본수는 3,798본(천연기념물 제244호 1,999본 포함)으로 우리나라 최대의 주목군락지이다. 소백산국립공원을 대표하는 깃대종은 여우와 모데미풀이다. 높은 산의 깊은 계곡에서 서식하는 모데미풀은 우리나라 특산 식물이다.

  © 편집국 (  산행  그리고 1박은 먹고 마실거는 기본적으로 챙겨서 가야한다 )


- 대피소에서는 지켜야 할 사항들이 있습니다 -

입실시간은 일몰전이며 하절기(4~10월)에는 19시 전까지, 동절기(11월~3월)에는 18시까지 입니다.

 

대피소 이용등록
대피소 예약 후 당일 현장에서 이용등록을 해야만 대피소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용등록 시에는 예약자와 동행자의 신분증을 꼭 지참해야 합니다.
하절기(4월~10월)에는 18시부터 입실가능, 19시에는 미등록시 자동 취소되며,
동절기(11월~3월)에는 17시부터 입실가능, 18시까지 미등록시 자동취소됩니다.
대피소 등록 마감 시간과 탐방로별 통제 시간을 고려하여 알맞은 산행계획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유의사항
성수기 및 주말 비예약 이용자들로 인해 큰 불편을 초래하고 대피소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발생하오니,
원활한 대피소 이용을 위해 반드시 사전 인터넷 예약 후 대피소를 이용하기 바랍니다.
하절기(4~10월)에는 19시, 동절기(11~3월)에는 18시까지 대피소에 도착하여 이용등록을 해야만 대피소를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만일 이 시간 내 도착이 어려운 경우에는 대피소로 연락을 주셔야 취소가 되지 않습니다.


예약자 및 동행인의 변경을 방지하기 위하여 대피소에서 본인여부를 확인하오니,
예약자및 동행인 본인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하기 바랍니다.
국립공원 내에서는 지정된 장소 외에서의 비박, 텐트 야영, 야간산행을 금하고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에는 자연공원법 제27조, 28조 및 제86조에 의거 10~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대피소 내에서 취사 및 화기 사용은 금지되어있으며 음주행위 등으로 타인에게 혐오감을 주는 행위를 하시면
안되며,국립공원내에서는 흡연이 금지되어 있습니다.(단, 대피소 내 취사장에서는 취사도구 사용가능)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자연생태계,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방침이오니 이 점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피소 물이용 제한 알림.
대피소는 고산지에 위치하여 물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며, 근처의 샘에서 나오는 지하수는 식수 정도만 가능합니다.


또한 원활한 식수공급과 자연 보호를 위해 세면, 양치질, 설거지 등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식수부족을 대비해 대피소에서는 생수를 판매하고 있으나, 갈수기인 봄, 가을철에는 품절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해당 공원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해당 사무소에 확인하기 바랍니다.

매점이용시간:아침 7시부터 저녁 8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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