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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을 염원하며 ‘남북간 문화교류를 위한 칠보산 여성나눔회 연합 발대식’ 가져

허은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1/18 [21:18]

평화통일을 염원하며 ‘남북간 문화교류를 위한 칠보산 여성나눔회 연합 발대식’ 가져

허은주 기자 | 입력 : 2020/01/18 [21:18]

  

▲ 남북간 문화교류를 위해 칠보산 여성나눔회 연합 발대식    

 

 [시사코리 뉴스] 허은주 기자 = (사)북한이탈주민자립지원협의회(회장 오태겸)는 평화 통일을 염원하며 ‘남북간 문화교류를 위해 칠보산 여성나눔회 연합 발대식’을 회원 50여명과 18일 부산시 대연동에 위치한 동원빌딩 내 칠보산 여성나눔회 부산시지부 사무실에서 가졌다.

 

“남북간 문화교류를 위한 칠보산 여성나눔회 연합 발대식”은 (사)북한이탈주민자립지원협의회의 산하 단체인 칠보산 여성나눔회가 북한이탈주민들과 지역민들의 남북간의 문화 이질감을 없애고 문화 교류를 통해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 가자는 취지하에 개최되었다.

 

칠보산 여성나눔회는 부산시, 울산시, 진주시, 창원시, 김해시 지부 총 5개 지부가 연합 발대식을 가지고 북한이탈주민들과 지역시민 50여명이 참여하였다.

 

오태겸 회장은 “북측의 동포들이 자유와 희망의 삶을 찾아 대한민국으로 오고 있지만 자본주의 사회에 부딪혀 아픔과 말 못할 사연들도 많고 자유민주주의 사회의 생활 적응이 켤코 싶지 않았다.”며 “이제는 힘들었던 캄캄한 긴 터널이 오늘 칠보산여성나눔회 출범으로 밝은 요람의 동산으로 바뀌어 갈것이다.”로 전했다.

 

이 날 발대식을 마친 후 고향에 가지 못하는 북한이탈주민들의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떡국을 만들어 나누어 먹으며 남북간의 문화에 대해서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칠보산 여성나눔회는 북한이탈주민의 사랑방으로서 더 나은 안정적인 사회 정착 및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 위촉장 수여

 

▲ 발대식에 참여한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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