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문표의원, 충남 KTX 유치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서해선복선전철~경부고속철도 7.5KM연결 통해 홍성~용산 40분대 진입
[시사코리아뉴스]국회/최성룡기자 = 고속철도망 소외지역인 충남서부권에 KTX 철도망 구축을 위한 밑그림을 그리기 위한 정책토론회가 개최된다.
홍문표의원은 현재 50%를 넘는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서해선복선전철과(평택 청북면)~경부고속철도(화성향남) 근접 최단 거리인 7.5KM를 연결하여 추진하게 되면, 홍성에서~용산까지 40분대 진입이 가능한 KTX 철도망이 구축될 수 있다며, 두 철도노선을 연결하기 위한 경제성 분석과, 추진계획에 대한 논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토론자론 장수은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 김동선 대진대학교 도시부동산학과 교수, 박연진 충남도청 건설교통국장, 임성훈 국토교통부 철도건설과 팀장, 김윤양 한국철도시설공단 사업전략처장, 엄진기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박사가 참석해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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