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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마늘.자주먹고 녹차·홍차.. 마시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에 효과본다.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20/02/06 [14:36]

김치.마늘.자주먹고 녹차·홍차.. 마시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에 효과본다.

최성룡기자 | 입력 : 2020/02/06 [14:36]

 

▲ 김치.마늘.자주먹고 녹차·홍차.. 마시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에 효과본다.



"경남 하동녹차연구소, 녹차 카테킨·홍차 데아플라빈 바이러스 침입 및 체내증식 억제 한다네"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대표기자 = (재)하동녹차연구소(소장 오흥석)는 녹차와 홍차를 마시면 ‘우한 폐렴’과 같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2019-nCoV)를 예방하는데 효과적일 수 있다고 30일 밝혔다.


중국에서 발병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현재 중국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비상 상황을 맞고 있으며, 30일 오전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는 7711명, 사망자는 170명으로 2.1%의 치사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감염자는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사스(SARS)와 유사한 베타코로나 바이러스로, 사스보다 감염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되며 치사율은 사스의 9.6%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하동녹차연구소 김종철 박사는 “대유행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공통점이 있는데 중요한 부분은 ‘외피(envelop)’를 가지고 있어서 인체 감염시 호흡기 점막 등에 쉽게 부착돼 인체 세포막으로 융합(fusion)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유전물질은 RNA 바이러스로서 쉽게 변이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녹차의 카테킨과 홍차의 데아플라빈 성분이 인플루엔자, 사스, 메르스(MERS)와 같은 바이러스에 광범위하게 작용해 바이러스 침입과 체내 증식을 막는다는 보고가 많이 있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현재 유행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도 사스, 메르스와 유사한 생활사와 감염경로를 가지기 때문에 녹차와 홍차를 많이 마시거나 녹차 스프레이 등을 활용하면 일반 감기를 비롯한 다양한 바이러스성 유행병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하동녹차연구소는 연세대 성백린 교수와 공동으로 녹차 추출물이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과 증식에 효과가 있음을 증명하고 2012년 특허등록(녹차를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조류인플루엔자에 대한 항바이러스제’에 관한 특허등록(등록번호 제10-1160743호))했다

 

하동녹차연구소는 무균 닭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수행했을 때 녹차 추출물로 음수투여와 사료첨가제로 사용했을 때 H9N2 바이러스의 증식과 감염이 임상적으로 억제됨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2005년 Chen(첸) 등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720개의 자연 화합물을 대상으로 사스 바이러스 억제 시험을 수행했을 때 홍차의 폴리페놀성분인 데아플라빈(theaflavin)도 효과가 있음을 밝혔다.

 

한편  유행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에 대항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김치,마늘·양파·녹차 홍차등을 꼭 챙겨 먹어야 한다고 주장한 신한대 바이오생태보건대학 김영성 학장은 이번에 우한 폐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마스크를 쓰고,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을 씻는 등의 생활습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바이러스에 대항력을 키우기 위해 꼭 챙겨야 할 음식 6가지를 꼽았다. 김 학장은 먼저 마늘·양파·녹차를 꼽았다. 마늘은 ‘알리신’을 함유하고 있어 가장 강력한 항바이러스 효과를 낸다. 양파는 ‘퀘르세틴’을 함유해 항바이러스 효과를 내며, 녹차는 ‘카테킨’과 ‘테아닌’을 함유해 항바이러스와 면역세포 방어력을 높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금까지 국내에 출시된 차음료는 대부분 녹차 위주였지만 방부제나 보존제 없이 차와 물만을 사용한 ‘지리산 하동 홍차’음료가 이렇게 국내 하동의 차 업체에 의해서 생산되고 있어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일송 제다’(대표 김영철)에서 제조하는 “지리산 하동 홍차”가 출시되면서 “PET병 홍차”는 맛과 풍미까지 더해저 인기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여기에 연분홍빛 용기와 홈 차의 수색이 꽤나 잘 어울린다. 용량은 340ml로 보통 페트병 차음료가 500ml인 것에 비해서는 다소 아담한 편이다.김치.마늘.자주먹고 녹차·홍차.. 마시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에 효과본다.고 연일 언론에서 대서특필하고 있다.

▲ 김치.마늘.자주먹고 녹차·홍차.. 마시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에 효과본다.

 

한편 경남 하동군은 6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 방지를 위해 격리시설이 운영되는 충남 아산과 충북 진천에 하동 녹차제품 등을 지원했다,군은 녹차에 바이러스 침입과 체내 증식을 막아주는 카테킨과 데아플라빈 성분이 있어 항바이러스 효과와 면역세포 방어력을 높이는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에 따라 하동녹차티백 1000각, 하동홍차 음료 3000병, 하동 녹차김 62상자 1000봉 등을 지원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피해자들에게는 반0가운 소식이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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