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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사태에 따른 중소상인·자영업자 민생위기 대책회의>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20/02/11 [16:55]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사태에 따른 중소상인·자영업자 민생위기 대책회의>

최성룡기자 | 입력 : 2020/02/11 [16:55]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사태에 따른 중소상인·자영업자 민생위기 대책회의>

- 일시 : 2020년 2월 12일(수) 오후 1시

- 장소 : 국회 본청 223호

- 주최 : 윤소하 의원, 추혜선 의원, 정의당민생본부,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정의당 원내대표 윤소하 의원은 2월 12일(수) 오후 1시, 국회 본청 223호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사태에 따른 중소상인·자영업자 민생위기 대책회의를 진행한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에 따라 각종 행사와 단체 회식이 잇달아 취소되고, 외출마저 꺼려지는 사태가 계속 되면서 중소상인·자영업자 등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

  
정부는 약2조원 규모의 추가적인 정책금융을 제공하고, 기존 대출과 보증 만기 연장을 발표했다. 각 지자체도 앞다퉈 지역사랑 상품권 할인율 확대, 피해자 긴급자금 대출 등의  정책을 내놓고 있지만 상인들의 체감도는 매우 낮다. 따라서, 정의당은 상인들이 실제 겪고 있는 현장의 어려움에 대해 듣고, 중소상인·자영업자의 피해 최소화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자 한다.    


윤소하 의원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최소 3월까지 계속 될 거란 전망이 나오면서, 상인들의 어려움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이러한 경기 악화는 중소상인업체에서  함께 일하는 노동자들의 감원 수순으로도 나아갈 수 있다. 따라서, 정부는 중소상인들과 대화테이블을 마련하여 이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는 것을 제일 우선으로 해야 할 것” 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 정치권 역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특위 구성을 조속히 마무리하여 경제적 피해를 입는 국민들의 삶을 세세히 살펴보아야 할 것” 이라고 당부했다. 


정의당 민생본부장을 맡고 있는 추혜선 의원은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은 경제·사회적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가장 먼저 타격을 받는 경제적 약자들”이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정부·자지체가 지원책들을 발 빠르게 집행하는 한편 이들에 대한 안전망을 마련하는 것이 절실하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대책회의에는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 추혜선 정의당민생본부장,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방기홍 회장을 비롯한 중소상인·자영업자 10여명이 참석한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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