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중부경찰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관련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운영
최성룡기자 | 입력 : 2020/02/13 [12:18]
▲ 마산중부경찰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관련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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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시간「선거사범 수사상황실」설치․운영 -‘5대 선거범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 적용, 엄정단속 ▵‘금품선거’ ▵‘거짓말 선거’ ▵‘불법선전’ ▵‘불법단체동원’ ▵‘선거폭력’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마산중부경찰서(서장 조정래)는,2020년 4월 15일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62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오늘(2.13.09:30경) 경찰서 수사과 지능범죄수사팀 사무실에서「선거사범 수사 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하고 선거사범에 대해 24시간 단속체제에 돌입하였음.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은 오늘(2.13)부터 4월 29일까지(77일간) 운영 예정이다.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현판식 개최> • 일시․장소 : ’20. 2. 13.(목) 09:30 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 사무실(선거상황실) • 참 석 : 서장, 수사과장 등 7명
특히, ▵‘금품선거’ ▵‘거짓말 선거’ ▵‘불법선전’ ▵‘불법단체동원’ ▵‘선거폭력’ 등을 ‘5대 선거범죄’로 규정하고, ‘무관용 원칙(Zero Tolerance)’을 적용, 엄정 수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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