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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경, 부산 가덕도 지역 어민간담회 개최

- 가덕도 대항·천성지역 해양종사자와의 현장소통 간담회 -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20/02/14 [11:19]

창원해경, 부산 가덕도 지역 어민간담회 개최

- 가덕도 대항·천성지역 해양종사자와의 현장소통 간담회 -

최성룡기자 | 입력 : 2020/02/14 [11:19]

▲ 창원해경, 부산 가덕도 지역 어민간담회 개최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창원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는 13일(목) 부산 가덕도 천성·대항지역 내 출장소 주요 항포구 등 치안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수산업, 낚싯배 등 해양종사자를 초청하여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해양종사자들의 안전한 어업·낚시문화 조성을 위해 관계자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해경이 현장에서 개선할 사항과 필요한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정욱한 서장은 ‘코로나19’ 확산 관련 대형 상선들이 중국 입항을 꺼려해 부산신항 입항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상 안전운항을 당부하는 한편, 동해에서 조업하는 중국 어선들의 가덕도 근접 항해와 관련하여 중국어선에 접근을 지양하는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주의해 달라며 당부했다.

 

 또한 가덕도에 위치한 대항출장소는 지난 30년간 가덕도 지역의 해양치안·민원 서비스 역할을 수행해오다 건물 노후로 인하여 신축설계를 진행하였으며, 올해 1월 완공되어 다시 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창원해경 관계자는 “이번 대항출장소의 준공으로 과거 열악했던 여건을 개선했다”며 “양질의 해양안전 및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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