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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코로나로 막힌 수출길 ‘비대면 마케팅’으로 뚫는다.

‘2020 창원 소비재 해외마케팅’을 추진한다.

조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3/14 [10:34]

창원시, 코로나로 막힌 수출길 ‘비대면 마케팅’으로 뚫는다.

‘2020 창원 소비재 해외마케팅’을 추진한다.

조완희 기자 | 입력 : 2020/03/14 [10:34]

 [시사코리아뉴스]조완희기자=창원시(시장 허성무)는 경남코트라지원단과 오는 6월 호주 시드니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 지원을 위해 ‘2020 창원 소비재 해외마케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해외 출장이 어려운 기업 사정을 고려해, 기업은 상품만 발송하고 입점과 바이어 계약 등 전 과정은 화상상담과 현지 코트라 협업으로 진행된다. 소비재마케팅은 ‘창원 생산품 페스티벌’ 행사와 연계해 진행되며, 현지 대형유통망 내에 부스를 열어 주말을 포함한 4일간 열린다.

 

참가를 원하는 창원 소비재기업은 창원시 투자유치단이나 경남코트라지원단에 문의하거나,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 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의 경우 소비재 판촉전 참가기업 선정 시 가점이 부여된다.

시는 외부 리스크에 흔들리지 않는 수출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업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기업 애로해소 창구를 만들어 운영하는 한편,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한 지원사업도 발굴 및 추진하고 있다.

 

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창원경제가 어렵지만,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 비대면 수출 채널을 적극 발굴해 지금의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데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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