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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탐방] 헌혈증서 200회 기증한 마산 합성지구대 이광경 경위!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20/03/19 [09:39]

[인물 탐방] 헌혈증서 200회 기증한 마산 합성지구대 이광경 경위!

최성룡기자 | 입력 : 2020/03/19 [09:39]

 

▲ [인물 탐방 / 헌혈증서 200회 기증한 마산 합성지구대 이광경 경위]     ©편집국

33년간 200회 헌혈유공장 명예대장 수상 경찰관 화제...
헌혈하기 위해 자전거 등산 베드민턴 등산 등으로 체력단련 ...

 

[시사코리아뉴스] 최성룡 대표기자 = 지난 33년간 200회 헌혈유공장 명예대장 수상을 한 경찰관 화제의 인물은 마산동부경찰서(서장 공용기)소속 경찰관인 이광경 경위가 지난달 28일 200번째 헌혈을 실시하면서 ‘대한적십자사 헌혈유공장 명예대장 수상’을 했다.

 

헌열 30회 은장, 50회 금장, 100회 명예의 전당 오르며 200회 를 하면 '헌 열 유공 명예 대상'을 수상한다. 헌열 200회는 80리트 분량 꾸준히 해도 최소 15년 이상이 걸린다. 이 경위는 1987년부터 헌혈을 시작하여 2015년 8월 19일 100회 헌혈로 대한적십자의 명예의 전당에 올랐으며, 사회 봉사 활동 자원봉사(VMS, 1365)에 현재까지 349회 1491시간의 봉사활동이 등록되어 있다.

 

이번 헌혈은 최근 코로나 19로 인해 헌혈인구가 감소하여 응급 혈액 부족에 따른 어려움을 언론을 통하여 알게 되었고, 어려운 시기지만 헌혈을 하여 혈액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꼭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에 헌혈을 하러 왔고, 200번째 헌혈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이 경위는 “앞으로 건강관리를 통해 300회 헌혈과 자원봉사를 계속할 것이고, 많은 시민분들이 코로나 19로 인한 혈액공급의 어려움을 알고 혈액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시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이 경위는 사랑의 봉사정신으로 현혈에 적극 참여하여 국민의 생명보호와 현혈문화 증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2019년 6월 14일 세계헌혈자의 날을 맞아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으로부터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여 받았다.

 

이 경위는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장에 이어 그동안 수많은 혈액사업과 봉사활동을 인정받아 헌혈유공장, 은장, 금장 회장 표창장 등 수상 경력등이 있다.이 경위는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혈액 수급에 대처하기 위해 꾸준히 사랑 나눔 헌혈 운동에 동참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 [인물 탐방 / 헌혈증서 200회 기증한 마산 합성지구대 이광경 경위]   © 편집국

 

지난 30여년 가까이 경찰생활을 통해 국가의 안위를 지키며 민생의 안정 치안질서의 확립을 도모하여 주로 한직을 두루 전전하면서도 르러나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확고한 사명감과 투철한 신념 애국애족의 충혼을 가지고 맡음봐 직무에 충실한 그는 공익과 질서를 솔선수범하고 친절봉사로 민주경찰의 자세를 확립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어렸을때 제복입은 경찰관이 멋있어 그 제복이 입어보고 싶어 경찰에 입문한 이광경 그는 91년도 임직한 이후 30년이 다 되어 간다. 헌열을 처음 시작한 동기는 1987년도 군복무 시절에 부대에서 처음으로 헌혈하게 되었는데 그 당시 어렵던 시절이라 힌 우유랑 쵸코파이랑 잔뜩 줘서 참 좋았고 그 뒤로 헌혈차만 보이면 항상 뛰어 갔던 기억이 지금도 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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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근무가 잦고 일반인에 비해 불규칙적으로 생활하는 지라 건강관리가 관건이었던 터라 평소에 자전거로 출퇴근하였고 국토종주도 하였고 배드민턴, 등산 같은 운동을 통해 건강관리를 꾸준히 하여 헌혈을 더 많이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덕분에 100대 명산 등반을 다 오르는 취미도 생겼다.

 

‘이광경 경위’는 반평생을 모아 온 헌혈증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고, 오히려 남들에게 더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뿌듯했다고 밝힌다. 열마 전에 순찰 중에 길을 잃어 도로상을 위험하게 가로지르고 있는 지작 장애인분을 구조한 적이 있는데 남편 분께서 직접 지구대로 찾아와서 감사인사를 해주셔서 참으로 뿌듯하고 보람찼던 기억에 남는다고 말한다.

 

주위에서 300회 도전을 은근히 기대하는 것 같은데 꼭 그렇다기보다는 지금처럼 건강관리를 꾸준히 해서 헌혈을 할 수 있을 때까지 꼭 하고 싶다. 그리고 현재 일반시민 분들을 비롯하여 경찰, 소방, 공무원, 의료종사자. 등 모두 한마음 한 뜻으로 코로나 예방 확산 방지에 노력하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 대한민국이 국민 모두가 잘 이겨내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코로나로 인해 헌혈 수급이 어려워 응급 혈액이 모자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현재 많은 것으로 아는데 시민모든 분들이 헌혈에 동참하여 주시면 좋겠다.라고 말한다.

 

한편 경남경찰청 마산동부경찰서 합성지구대 이광경 경위 이미 지난 2월 28일 자로 헌열 200회를 달성해서 헌 열 유 공장을 수여받았다. 그러나 코로나 19 상황으로 수술용 피가 모자란다는 소식을 듣고 또 헌열에 참여하는 등 이 시대의 진정한 ‘슈퍼히어로’라고 해도 부족할 것 같다.

 

그는 또 불의 비리 부정에는 어떤 타협도 물리치는 강직한 성품을 지닌 인사로서 자신이 옳다고 판단한일에는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등 신념이 강하고 의지가 곧은 그는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이 없이 맡은 직무에 충실하며 현실을 추구하며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는 공직자로서의 사명을 다하여야 한다는 투철한 국가관을 지닌 성실한 경찰로 생활하는 그에게 시민들은 아낌없는 찬사를 보낸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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