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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작은도서관 및 평생학습센터에 안심벨 설치

“안심벨 누르면 순찰차 출동해요”

신정혜 기자 | 기사입력 2020/03/25 [18:32]

창원시, 작은도서관 및 평생학습센터에 안심벨 설치

“안심벨 누르면 순찰차 출동해요”

신정혜 기자 | 입력 : 2020/03/25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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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뉴스]신정혜 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관내 작은도서관 및 평생학습센터에 긴급·위기 상황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안심벨을 설치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공립 작은도서관, 평생학습센터, 문고 등 총 51개소에 25일부터 순차적으로 설치해 오는 4월 중으로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에 설치되는 안심벨은 작은도서관 및 평생학습시설에 긴급·위기 상황발생 시 안심벨을 누르면 무선 경광등이 점멸되면서 싸이렌 경보음이 20초간 작동하여 비상상황을 안내한다.

 

이와 동시에 통신망을 통해 112종합상황실과 관할 경찰서에 신고 접수되어 제일 가까운 지구대에서 경찰이 바로 출동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나재용 평생교육담당관은 “안심벨을 설치해 혼자 근무하는 여성 종사자 및 시설을 주로 이용하는 어린이, 여성 등의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범죄 발생 예방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이용객 편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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