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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부·울·경 메가시티 비전위원장, “부·울·경, 광역교통망 통해 1시간 이내로”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20/04/02 [10:07]

김영춘 부·울·경 메가시티 비전위원장, “부·울·경, 광역교통망 통해 1시간 이내로”

최성룡기자 | 입력 : 2020/04/02 [10:07]

▲ 김영춘 부·울·경 메가시티 비전위원장, “부·울·경, 광역교통망 통해 1시간 이내로”  © 편집국


- 민주당 부·울·경 메가시티 비전위원회, 8개 추진과제 발표

- 김영춘 위원장, “수도권은 이미 70년대에 서울·경기·인천 광역교통망 구축,
부·울·경도 1시간 이내로 묶이면 핵심경제권역 될 수 있어”

  

[시사코리아뉴스]국회/최성룡기자 = 부산, 울산, 경남 지역 더불어민주당 총선 후보들이 1일 오후 2시 양산시의회 앞에 모여 부·울·경 메가시티 비전 선포 기자회견을 가졌다.

 

▲ 김영춘 부·울·경 메가시티 비전위원장, “부·울·경, 광역교통망 통해 1시간 이내로”  © 편집국

 

이 자리에서 부·울·경 메가시티 성공을 위한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①부·울·경 경제공동체 출범, ②혁신생태계 조성 통한 산업경쟁력 강화,
③지속 가능한 혁신플랫폼 구축 위한 과학 기술 기반 구축, ④교육 혁신 통한 인재육성,
⑤동북아 물류 플랫폼 구축, ⑥부·울·경 광역교통체계 구축, ⑦통합 관광지도 구축,
⑧광역 재난관리체계 구축 등이다.

 

김영춘 위원장은 “7년 전 창원에서 해운대까지 가봤는데 차로 3시간이 걸렸다. 만약 광역철도·전철이 있었다면 1시간 만에 들어갈 수 있는 거리다.

 

서울에서는 이미 70년대에 서울·경기·인천이 광역교통망으로 묶였는데, 부산·울산·경남이 1시간 이내로 묶이는 광역교통망을 만들면 동북아 핵심경제권역이 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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