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춘 위원장, “수도권은 이미 70년대에 서울·경기·인천 광역교통망 구축,
[시사코리아뉴스]국회/최성룡기자 = 부산, 울산, 경남 지역 더불어민주당 총선 후보들이 1일 오후 2시 양산시의회 앞에 모여 부·울·경 메가시티 비전 선포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부·울·경 메가시티 성공을 위한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김영춘 위원장은 “7년 전 창원에서 해운대까지 가봤는데 차로 3시간이 걸렸다. 만약 광역철도·전철이 있었다면 1시간 만에 들어갈 수 있는 거리다.
서울에서는 이미 70년대에 서울·경기·인천이 광역교통망으로 묶였는데, 부산·울산·경남이 1시간 이내로 묶이는 광역교통망을 만들면 동북아 핵심경제권역이 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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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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