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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권의 사회주의 실험에 농락당하는 자유주의, 전복 중인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수호는 우리공화당이!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20/04/03 [17:11]

문재인 정권의 사회주의 실험에 농락당하는 자유주의, 전복 중인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수호는 우리공화당이!

최성룡기자 | 입력 : 2020/04/03 [17:11]

[시사코리아뉴스]국회/최성룡기자 = 세계적 경제지인 블룸버그는 문재인 정권이 사회주의 실험을 하여,“한 때‘아시아의 호랑이(Asian Tiger)’였던 한국이 이제는‘개집(doghouse)’신세가 되었다”고 하였다.


2018년 문재인 정부는 대한민국 헌법에 명시된‘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서‘자유’를 삭제하는 헌법 개정안을 발표한 후 실패하자 중학교 역사 교과서와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에서‘자유’를 삭제해 버렸다. 현재 학생들이 공부하는 교과서에는 대한민국 체제를‘자유민주주의’가 아닌‘민주주의’로 기술하여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헌법정신이 부정당하고 있다.


자유는 헌법적 가치이자 국가 건국 이념이며, 민주주의는 수단이자 형식이다. 수단이 가치보다 우선할 수 없다. 자유민주주의 국가 체제에서‘자유’를 삭제하는 것은 국가 정체성을 바꾸겠다는 것이다. 국가 정체성을 바꾸겠다는 것은 현 국가 체제를 전복하겠다는 것이다.


민주주의는 인민 민주주의·사회 민주주의 등 갖은 민주주의를 포함한다. 공산주의를 창시한 마르크스는‘민주주의는 사회주의로 가는 길'이라 하였고, 러시아에 공산당을 창설한 레닌은‘민주주의는 사회주의와 불가분의 관계'라 하였다.‘자유’가 삭제된‘민주주의’는 필연적으로‘조선민주주의 인민 공화국’과 같은 길을 갈 수밖에 없다.


대한민국 역사상 유래없던 역병이 창궐하는 중에 국민들이 생명의 연장 줄과도 같은 마스크를 줄을 서서 배급받게 하는 것도 모자라 가족들 간에 우편으로 마스크를 보내는 것조차도 감시당하고 검열당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에서 이미 자유는 삭제되고 있다. 자유가 삭제된 민주주의에 국민들은 저도 모르게 잠식당하고 있다.


잠식당한 것은 대한민국 국민인 제1 야당 의원들도 마찬가지이다. 문재인 정권은 조선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의 2중대가 되어 대한민국 건국과 체제를 전복하고, 보수 대표를 자처하는 제1야당은 문재인 정권의 2중대가 되어 국민개헌발안권을 회복시켜, 문재인 정부가 국가의 정체성인 헌법을 마음대로 쥐고 흔들 길을 터주려 하였다. 대한민국의 자유를 문재인 정부와 제1 야당이 농락하고 있다.


이제 대안은 우리공화당밖에 없다. 이승만 건국대통령의 자유민주주의 정신과 박정희 부국강병 대통령의 자본주의 산업화 정신, 박근혜 대통령의 자유통일정신을 기치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수호하여, 개집 신세인 대한민국을 아시아의 호랑이로 되돌려 놓을 원조 보수는 우리공화당뿐이다.라고 3일 우리공화당 대변인 안현정은 이와 같이 밝혔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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