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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동부보훈지청, 김해시‘6․25 및 베트남 참전 기념탑’4월의 우리고장 현충시설 선정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20/04/04 [20:06]

경남동부보훈지청, 김해시‘6․25 및 베트남 참전 기념탑’4월의 우리고장 현충시설 선정

최성룡기자 | 입력 : 2020/04/04 [20:06]

▲ 경남동부보훈지청, 김해시‘6․25 및 베트남 참전 기념탑’4월의 우리고장 현충시설 선정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안주생) 6·25전쟁 70주년 계기 4월의 우리고장 현충시설로 '6․25 및 베트남 참전기념탑(김해시 삼계동 삼계근린공원내)'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 기념탑은 김해시 출신의 6․25전쟁 및 월남참전 용사의 공훈을 기리고 희생을 기억하기 위해 2009년에 건립되었고, 2014년 국가보훈처 현충시설로 지정되었으며, 현재 6․25참전자 2229명 및 월남전 참전자 1608명의 이름이 훈격별로 새겨져 있다.
 
김해시를 대표하는 현충시설로서 시민들이 즐겨 찾는 삼계 근린공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학생 및 시민들을 위한 나라사랑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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