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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후보, 주민 삶에 힘이 되는 동별공약 <분당동편>

- 김병욱 후보, 4년간 주민들의 불편사항 직접 들으며 공약에 담아 -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20/04/07 [12:54]

김병욱 후보, 주민 삶에 힘이 되는 동별공약 <분당동편>

- 김병욱 후보, 4년간 주민들의 불편사항 직접 들으며 공약에 담아 -

최성룡기자 | 입력 : 2020/04/07 [12:54]

▲ 김병욱 후보, 주민 삶에 힘이 되는 동별공약 <분당동편>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국회/최성룡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후보(성남분당을, 현 국회의원)이 주민 삶에 힘이 되는 동별공약 <분당동편>을 발표했다.

 

김병욱 의원은 분당~오포 간 도시철도를 추진하고 분당동역(가칭)을 신설하겠다는 등 교통에 대한 대책을 가장 먼저 내세웠다. 김 의원은 이번 총선 공약으로‘교통은 최고의 복지’라며 분당 3역 신설과 신분당선 연장 등을 발표한 바 있다. 분당~오포 간 도시철도 추진 관련해서 국토교통부는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시 적극적인 협조한다는 내용의 부대의견이 반영되었다. 또한 분당동에서 상대원간 도로를 신설하는 교통대책도 포함되어 있다.

 

이 부분은 현재 대책 수립 용역이 진행 중이다. 지난 해 김 의원은 광주 오포~분당동~율동공원 간 출퇴근 교통혼잡 해소를 위해 분당동에서 상대원까지 도로를 건설하고 광주 오포지역에서 확장연결을 추진하고자 성남시, 광주시와 함께 업무협약식을 맺은 바 있다. 이외에도 성남도시철도 2호선(트램)의 분당동 지선도 추진하여 분당 주민에게 ‘최고의 복지인 교통의 편리함’을 선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율동공원 주차장은 복층화하여 상층에 야외체육시설을 조성하여 주민들이 풋살이나 야구, 축구를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이곳에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도 건립하여 반려인들과 반려동물이 함께 하는 공간을 만들 구상도 밝혔다.

 

이 밖에도 양지공원 경로당 ‘문화복합시설’ 증축 및 지하주차장 건립, 당골공원, 장안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사업 등을 공약에 포함시켰다.

 

김병욱 의원은 “지난 4년 직접 발로 뛰며 분당동 주민과 만나 필요한 사업을 꼼꼼히 챙겨 21대 총선 공약으로 만들었고 이미 진행되고 있는 사업도 있는 만큼, 반드시 재선의원이 되어서 지역주민의 삶에 보탬이 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다짐하며, “공보물을 꼼꼼히 살펴보고, 제대로 준비된 후보, 실행시킬 수 있는 힘 있는 후보에게 투표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분당동 동별 공약>

 

▣ 공약

· 분당동역(가칭) 신설 및 분당~오포간 도시철도 추진

· 트램 2호선 분당동 지선 추진

· 분당동~상대원 간 도로 신설(대책수립 3억9천 용역 진행 중)

· 율동공원 주차장 및 야외체육시설 조성

· 태현공원 내 분당문화센터 및 주차장 건립

· 율동공원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 건립

· 양지공원 경로당 ‘문화복합시설’ 증축 및 지하주차장 건립(예산 확보)

· 당골공원, 장안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사업

 

▣ 실적 및 진행중

· 장안초, 장안중학교 실내체육관 건립(47억)

· 태현공원 공원 리모델링 및 물놀이장 개장, 맹산공원 리모델링(10억)

· 당골공원 5천, 장안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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