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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구민 후보는 안보를 이야기 할 자격이 없다!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20/04/09 [07:59]

태구민 후보는 안보를 이야기 할 자격이 없다!

최성룡기자 | 입력 : 2020/04/09 [07:59]

▲ 태구민 후보는 안보를 이야기 할 자격이 없다!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국회/최성룡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성곤(강남갑) 후보는 태구민 후보가 안보 논쟁에 뛰어 든 것에 우려를 표하고 나섰다.

 

김성곤 후보는 지난 6일 강남구 선거관리위원회 주최 TV 토론에서 강남구 지역 현안에 관한 질문에 ‘아직 구체적으로 학습하지 못했다’고 답변한 미래통합당 태구민 후보에게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로서 지역 현안 먼저 챙겨야 할 것”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또한 “한국에 온 지 4년도 안 된 ‘대결지향적 안보관’을 가진 사람을 강남에 공천하고, 당 선거대책위원회 외교안보특위 위원장으로 선임한 미래통합당도 한심하기는 마찬가지다”라고 평가절하했다.

 

 김 후보는 "태구민 후보가 감히 대한민국의 안보를 이야기할 자격이 있는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태구민 후보는 자서전에서 1996년 강릉 잠수함 침투 사건에 대해 “어깨가 으쓱했다”고 했던 사람이고 또 이 사건을 “북한 군대의 강한 정신력을 보여준”사례라고 자서전에 자랑스럽게 언급했던 장본인이라고 지적했다. “그런 태구민 후보가 어떻게 국가정체성, 안보 의식을 운운 한다는 말인가?”라며 “태구민 후보야 말로 아직도 북한군에 대한 자긍심으로 가득 찬 후보인지 밝히고 국민과 강남구민에게 사과해야 할 인물이다”고 비판했다.
  
 한편, 강릉 잠수함 사건을 조국에 제공했다는 혐의로 옥고를 치루었던 애국자 로버트 김이 바로 김성곤후보의 친형이다. 김성곤 후보는 국회 국방위원장 등을 역임하면서 대한민국의 튼튼한 안보를 가장 선두에서 실천한 인물은 바로 본인이라고 주장했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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