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4․19혁명 공로자 故김종문, 60주년을 맞이하는 해에 국립3․15민주묘지에 영면하다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20/06/01 [14:02]

4․19혁명 공로자 故김종문, 60주년을 맞이하는 해에 국립3․15민주묘지에 영면하다

최성룡기자 | 입력 : 2020/06/01 [14:02]

▲ 4․19혁명 공로자 故김종문, 60주년을 맞이하는 해에 국립3․15민주묘지에 영면하다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60년 전 민주를 향한 열망으로 용기를 내어 불의를 부수고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 되었던 그 날의 영웅, 故 김종문열사가 2002년에 별세하여 진동 공원묘지에 안장되어 계시다가 3․15민주의거 60주년인 올해 6월 1일 국립3․15민주묘지에 이장되었다.  
 

▲ 4․19혁명 공로자 故김종문, 60주년을 맞이하는 해에 국립3․15민주묘지에 영면하다  © 편집국


  이날 이장식은 천봉화 3․15의거공로자회장, 김장희 3․15의거기념사업회장 등 단체장이 참석하였으며 유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한영재 국립3․15민주묘지관리소장의 집례로 엄숙하게 거행되었다.
 
  故 김종문열사는1960년 3월 15일 경남 마산 무학초등학교 앞에서 부정선거 규탄시위에 참여하다 부상을 입고 구속되어 기소유예 처분을 받는 등 대한민국 민주화에 기여한 공로로 2019년 4월 정부로부터 건국포장을 받고 4․19혁명공로자로 등록되었다.
 
  한편 국립3․15민주묘지는 1968년 당시 마산시가 애기봉 자락에 조성하였다가 1998년 성역화사업으로 지금의 장소에 확장 이전하였고 2002년 8월 국립묘지로 승격되어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고 현재 김주열 열사 등 민주열사 47위가 안장되어 있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 도배방지 이미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