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한국 연예예술인 총 연합회 23대 지회장 취임식 갖는다.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 최성룡 기자 = 경남지역에 소외된 곳을 찾아 참 봉사를 펼치는 봉사단체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는 예술분야 나눔 우리 예술봉사단. 짱 공연단 강홍근 단장. 이 오는 6. 19. (금) 오후 6시 (사)한국 연예 예술인 총 연합회 진해지회 23대 지회장 취임식을 갖는다.

▲ 사단법인 한국 연예예술인 총 연합회 23대 지회장 취임식 갖는다.   © 편집국

이날 창원. 창녕, 진해 합동 취임식을 갖는 (사)한국 연예 예술인 총 연합회 진해지회 지회장 취임식'은 창원지회장 권영규 , 진해 지회장 강홍근. 창녕 지회장 임현숙 지회장 등이 취임하는 자리는 코로나 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 창원시 의창구 동읍 주남로 17번 길 3-16 -오리궁 야외마당에서 개최한다.

▲ 사단법인 한국 연예예술인 총 연합회 23대 지회장 취임식 갖는다.   © 편집국

눈이 시리도록 푸르른 유월에 도심을 떠나 야외의 청정 주남저수지에서 그동안의 아낌없는 도움과 배려를 해준 여러 선배님 후배 지인들을 모시고 (사)한국 연예 예술인 총 연합회 진해 23대 지회장 취임식과 조촐한 연회를 열게 되었다고 3개 지회 지회장을 대표하여 강홍근 지회장 은 많은 참여와 뜨거운 관심과 지도편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경남지방을 무대로 가수 및 연예 활동하는 회원들과 전문 직종을 가지고 있는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고자 모인 단체다. 특히 강홍근 지회장은 가수 활동은 물론 전자악기와 색소폰 연주하는 등 만능 엔트 테이너.로 통한다.

한편 사단법인 한국 연예예술인 총 연합회 23대 지회장으로 취임하는 강홍근 지회장은 앞으로 회원들과 다양한 음악프로그램 개발과 함께 지역민들을 위해 보다 수준 높은 음악을 들려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 연예예술인 총 연합회 23대 지회장 취임식

창원시 의창구 동읍 주남로 17번 길 3-16 -오리궁 야외 한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