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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태풍 및 집중호우 대비 산사태 방지 관계관 회의 개최!

- 현장 중심의 산사태 예방․대응 체계 강화!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20/06/25 [08:41]

경남도, 태풍 및 집중호우 대비 산사태 방지 관계관 회의 개최!

- 현장 중심의 산사태 예방․대응 체계 강화!

최성룡기자 | 입력 : 2020/06/25 [08:41]

▲ 경남도, 태풍 및 집중호우 대비 산사태 방지 관계관 회의 개최!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22일 경남도 서부청사에서 18개 시․군 산사태 담당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산사태방지 관계관 회의’를 개최하고, 산사태 예방․대응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태풍 및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예방과 대응을 위해 마련되었다. 회의에서는 지난 11일 개최된 ‘전국 산사태 관계관 회의’ 주요사항을 전달하고, 지난해 태풍 ‘미탁’으로 발생한 산사태 피해지 복구 현황을 점검하였다.

 

이어서 합천군 산사태 대응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미흡한 점을 보완하는 시간이 마련되었으며, 시군별 산사태방지 대책 추진 상황과 태풍 및 집중호우 대비 방안, 유관기관 협업 방안 등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경험을 거울삼아 올해는 산사태로 인한 인명과 재산의 피해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을 결의했다.

 

회의를 주재한 유재원 도 산림녹지과장은 “산사태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 복구 지원활동을 강화할 것과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전 위험요인 점검, 주민 대피체계 구축 등 태풍과 집중호우에 적극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올 7∼9월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전망되지만, 국지적 집중호우 및 태풍 영향으로 산사태 피해 위험이 발생할 수 있어, 경상남도는 산사태대책상황실을 10월 15일까지 운영해 태풍․집중호우 등 기상상황에 따라 상황단계별(주의·경계·심각)로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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